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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세계테마기행] 김시원과 함께 필리핀 바타네스 바탄섬·삼탕섬 여행
[EBS세계테마기행] 김시원과 함께 필리핀 바타네스 바탄섬·삼탕섬 여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6.11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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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한없이 투명한, 바타네스’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한없이 투명한, 바타네스’

오늘(11일) EBS1TV ‘세계테마기행-파란 나라 필리핀’ 제 2부가 방송된다.

이번 ‘세계테마기행’은 2018 그린피스가 선정한 동남아 미세먼지 청정 국가 1위, 3년 연속 ‘트래블 앤 레저'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섬, 총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푸른 낙원, ‘필리핀’으로 떠나본다.

오랜 역사를 지닌 유적지가 곳곳에 남아있는 도심과 화려한 산호초와 열대어가 헤엄치는 투명한 바다, 구름을 머금은 산과 다양한 동식물이 사는 맹그로브 숲까지. 세상에 이보다 더 완벽한 여행지는 없다.

‘세계테마기행-파란 나라 필리핀’ 편은 국악 아티스트 김시원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유쾌한 국악 아티스트 김시원과 함께 파란 나라 필리핀을 오감으로 느껴보자.

이날 ‘세계테마기행-파란 나라 필리핀’(연출 양혜정, 글·구성 김여정, 촬영감독 최경선) 2부는 ‘한없이 투명한, 바타네스’ 편이 소개된다.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한없이 투명한, 바타네스’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한없이 투명한, 바타네스’

필리핀 최북단의 외딴 섬 '바타네스'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세상의 끝’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자급자족을 하며 살았다고 한다.사람이 사는 세 개의 섬 중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바타네스의 중심이 되는 ‘바탄섬’.

그곳에서 독특한 어업으로 물고기를 잡는 어부를 만난다. 파도가 밀려들어오면 커다란 그물을 들고 달려 나가는 ‘플라잉 네트’는 바타네스에 사는 이바탄(바타네스 원주민)들의 전통 어업 방식이다. 잦은 태풍에도 불구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이바탄의 삶을 엿본다.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한없이 투명한, 바타네스’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파란 나라 필리핀 ‘한없이 투명한, 바타네스’

또 다른 섬 ‘삽탕섬’의 차바얀 마을에서 만난 전통 모자 ‘바쿨’ 만드는 할머니. 할머니가 불러주는 이바탄의 전통 노래를 들어보는데, 어쩐지 익숙한 멜로디다. '영감~ 왜 불러~' 뭘 좀 아는 그녀와 흥겨운 노랫가락에 맞춰 신바람 나는 시간을 보내고, 마을에서 열리는 생일잔치에 초대받는다.

정다운 사람들과 소소한 행복이 곳곳에 숨어있는 섬 바타네스. 섬은 어느새 여행자의 또다른 고향이 된다.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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