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성유리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인화쌤 레슨 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성유리는 한 골프장에서 연습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전인화와 함께 걸어가는 사진에서 둘의 우정이 빛나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저도 끼어주세요’, ‘유리 누나 파이팅’, ‘역시 투샷은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성유리와 전인화는 2012년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첫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성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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