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국가공무원 9급 최종 합격자 5067명 …여성합격 비율 '역대 최대'
국가공무원 9급 최종 합격자 5067명 …여성합격 비율 '역대 최대'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6.12 18: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면접장에서 한 수험생이 어머니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19.5.26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면접장에서 한 수험생이 어머니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19.5.26

 

인사혁신처는 2019년 국가공무원 9급 최종 여성 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5067명의 57.4%인 2907명으로, 1996년(33.2%)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비율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1세로 지난해(28.3세)보다 다소 낮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73.1%(3705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 23.3%(1179명), 40대 3.2%(160명), 50세 이상 0.3%(18명), 18∼19세 0.1%(5명) 순이었다.

어느 한 쪽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예정 인원의 30%(검찰직은 20%) 미만일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 합격시키는 제도인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교육행정, 직업상담, 출입국관리, 일반토목, 일반기계 등 14개 모집 단위에서 남성 38명과 여성 24명 등 총 62명이 추가 합격했다.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에서 4396명, 기술직군에서 671명 합격했고 이 중 장애인 구분모집에 263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에 133명이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3~1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자세한 내용은 게시된 채용후보자 등록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올해 9급 공채시험은 지난 4월6일 필기시험에 15만4331명이 응시해 6914명이 합격했고 5월26일~6월1일 치러진 면접시험에서는 6495명이 응시해 선발예정인원 4987명 대비 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Queen 김원근 기자] 사진 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