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을 위해 든든한 외조를 하고 있다.
차예련은 kbs<퍼퓸>에서 은퇴한 탑 모델이자 모델 에이전시의 이사 ‘한지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드라마 <퍼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시청률 1위를 기록하자 주상욱이 차예련을 위해 촬영 현장에 맛있는 밥 한 끼를 선물했다. ‘퍼퓸 시청률 1위 기념! 주상욱이 쏜다! 8% 지나~20% 가자♡’ 라는 센스있는 현수막도 잊지 않았다.
이에 차예련은 인증샷과 함께 ‘고마워요 신랑님, 든든한 내편’ 이라는 문구를 게시해 주변의 부러움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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