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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태양을 피하는 작은 쉼터’ 그늘막 85개소 운영
구로구, ‘태양을 피하는 작은 쉼터’ 그늘막 85개소 운영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6.13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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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많은 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 등에 추가 설치
구로구, 태양을 피하는 작은 쉼터‘ 그늘막 85개소 운영
구로구, 태양을 피하는 작은 쉼터‘ 그늘막 85개소 운영

“뜨거운 뙤약볕, 그늘막 아래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폭염을 대비해 그늘막 85개소를 운영한다.

구로구는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에 그늘막을 추가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67개소 조성에 이어 주민들의 설치 수요가 많은 18개소를 추가 선정해 그늘막을 확대했다.

그늘막 설치 장소는 구로도서관 앞 횡단보도, 오류동역 교차로, 미래초등학교 앞 교차로, 구청 앞 사거리, 구로역 북측광장, 신도림역 삼거리, 고척스카이돔 앞, 디지털1단지 교차로, 개봉역 남단 교통섬 등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 등이다.

그늘막은 행정안전부 ‘그늘막 설치․관리 지침’에 맞춰 대형교차로 및 사거리 등 도로 폭이 최소 4m 이상인 주요 간선도로변 횡단보도 등에 접이식 텐트 형태로 설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각 동별 그늘막 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구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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