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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레지스탕스영화제> 분노와 저항을 담은 트레일러 공개
<2019 레지스탕스영화제> 분노와 저항을 담은 트레일러 공개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6.13 1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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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레지스탕스영화제 포스터
2019 레지스탕스영화제 포스터

2019 레지스탕스영화제(Resistance Film Festival in Korea, 2019/ 집행위원장 오동진)가 올해의 상영작을 담은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2019 레지스탕스영화제의 트레일러는 오는 7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극장에서 상영하는 영화제 상영작을 소재로 제작됐다. 올해 레지스탕스영화제의 슬로건은 ‘분노하며 돌아보라 그리고 저항하라’로써 이번 트레일러도 이러한 영화제의 슬로건을 드러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저항의 인물사’, ‘조선반도와 우리들 영화제’, ‘계속되는 투쟁’, ‘투쟁의 회고’, ‘마이너리티의 투쟁’, ‘역사의 기록’ 등 스페셜 초청작을 포함 총 6개 섹션에 상영되는 상영작 중 분노하고 저항하는 격동의 현장들이 이번 트레일러를 통해 선보인다.

2018년 9월 처음 개최된 레지스탕스영화제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사)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다. 지난해 9월6일부터 10일까지 질로 폰테코르보 감독의 <알제리 전투>를 개막작으로 총18편의 반제국주의 영화들을 선보여 호평 받았다.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개최 시기를 7월로 앞당기고, 상영 섹션과 편수를 늘려 보다 알차게 관객들과 조우할 예정이다. 이에 2019 레지스탕스영화제는 7월4일부터 7일까지 총 4일 동안 종로에 위치한 서울극장에서 펼쳐진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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