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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정정용감독 엄원상 오세훈 이강인 이광연…새역사 장식한 영광의 얼굴들”
황교안 “정정용감독 엄원상 오세훈 이강인 이광연…새역사 장식한 영광의 얼굴들”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6.16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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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를 마친 이강인 선수가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16일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과 우크라이나의 경기를 마친 이강인 선수가 김판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인사하고 있다.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첫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쓴 U-20 축구대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3:1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우크라이나에 역전패 당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대표팀을 “아쉽게 졌지만 가슴 벅찼다”며 격려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자랑스런 우리 젊은 축구 선수단, 그 영광의 이름을 불러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황 대표는 “정정용 감독, 그리고 선수들, 엄원상, 오세훈, 전세진, 조영욱, 고재현, 김세윤, 김정민, 박태준, 이강인, 정호진, 김주성, 김현우, 이규혁, 이상준, 이재익, 이지솔, 최준, 황태현, 박지민, 이광연, 최민수” 등 한국축구대표팀 감독과 선수들 이름을 나열했다.

이어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선물한 우리 감독님과 선수 한분 한분께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훌륭한 선수 이름 뒤에는 가족이 있다. 국민이 있다. 오늘 결승전 경기를 보며 긴장하고 마음 졸였을 우리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어려운 때다. 하지만 폴란드를 뜨겁게 달군 대한민국의 저력을 함께 나누면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도전한다면 못 이룰 게 없다는 용기를 갖게 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늘이 힘들다고 절망하지 말자. 기지개를 켜자. 여러분의 도전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다”면서 “자랑스럽다.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한민국축구대표팀은 이날 오전(한국시간)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강인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1-3으로 역전패했다.

한국은 이날 이강인이 PK로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이후 3골을 내리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에 진출하는 축구사에 새 역사를 썼다. 또  이강인은 한국 선수 사상 처음으로 대회 MVP 격인 골든볼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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