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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연탄불 갈막곱‘까만집’, 등갈비묵은지찜‘신등갈비’…충남 서천 기행
[생방송오늘저녁] 연탄불 갈막곱‘까만집’, 등갈비묵은지찜‘신등갈비’…충남 서천 기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6.17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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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90회에서는 △투.맛.취-연탄불 갈막곱(까만집) vs 등갈비묵은지찜(신등갈비) △나 혼자 간다-충남 서천 여행 △수상한 가족 △비밀수첩 등이 방송된다.

‘투.맛.취-화끈한 매운맛으로 더위 타파’ 편에서는 연탄불 갈막곱으로 소문난 서울 성동구의 ‘까만집’과 등갈비묵은지찜으로 유명한 서울 송파구의 ‘신등갈비’를 찾아간다.

‘나 혼자 간다-감성에 취하다’ 편에서는  충남 서천으로 여행으로 떠난다. 이곳에서 금강길, 장항송림산림욕장, 스카이워크, 홍원항, 어판장 등을 둘러본다.

‘수상한 가족’ 편에서는 54세 초동안 엄마와 초고도 비만 딸, 극과 극 모녀의 살과의 전쟁을 방송한다.

‘비밀수첩’ 편에서는 여름의 필수 과일 수박 완벽하게 써는 방법을 알아본다.

◇ [투.맛.취] 화끈한 매운맛으로 더위 타파! 연탄불 갈막곱 vs 등갈비묵은지찜

날씨가 더울수록 더 생각난다는 이열치열 음식이 있었으니! 첫 번째 투맛취는 바로 불맛이 더해진 매콤함으로 더위를 물리칠 연탄불 갈비막창곱창구이! 일명, 연탄불 갈막곱 되시겠다. 밤이면 밤마다 가게 문턱이 닳도록 손님들이 몰려든다는 행당동의 한 식당! 연탄불에 구워 잡내는 날리고 화끈한 매콤함에 불맛까지 제대로 살아있어 이미 동네에서는 숨겨진 맛집으로 통한 단다! 매일 마장동 우시장에서 주인장이 직접 사 온다는 신선한 재료들! 질좋은 재료에 입안에 얼얼하게 매운 특제양념까지 더해 손님들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연탄불 갈막곱으로 유명한 ‘까만집’은 서울 성동구 무학봉길 54-1에 있다.

그에 맞서는 두 번째 이열치열 투맛취는 먹고 땀 한 번 쭉~ 빼고 나면 시원하다 못해 등골이 오싹해진다는 등갈비묵은지찜! 청정자연에서 도토리를 먹여 키운 이베리코 흑돼지를 사용한 덕분에 손대면 살점이 톡! 하고 떨어질 만큼 야들야들한 육질을 자랑한다는데! 거기에 닭뼈와 돼지 사골을 고아낸 육수와 각종 한약재를 우려낸 물로 등갈비를 삶아 잡내를 잡은 건 물론, 구수한 맛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등갈비묵은지찜으로 소문난 ‘신등갈비’는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16에 있다.

◇ [나 혼자 간다] 감성에 취하다! 충남 서천 여행

나피디가 찾은 다섯 번째 여행지, 서해의 관광 1번지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는다는 충남 서천! 이곳에는 아름다운 산과 강이 어우러진 자전거 코스가 있다! 숨은 길은 찾고, 끊어진 길은 잇고, 사라진 길은 되살려 만들어진 금강길은 가장 편안하게 자연을 만끽하기 최적의 길로, 주변 볼거리도 풍부하다는데. 그 길 따라 가다 들른 곳은 장항송림산림욕장! 금강과 서해안이 만나는 지점으로 아름다운 서해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3.6km에 이르는 곰솔 숲 산책길에 맥문동 꽃을 심어, 한 달 뒷면 보랏빛으로 물든 꽃길을 걸을 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높이 15m 길이 286m에 달하는 스카이워크도 있다~ 곰솔 높이에 맞춰 바다까지 이어져 있어 아찔함을 느끼며 서해안의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는데. 사계절 내내 다양한 해산물이 잡혀 그야말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한 홍원항은 어떻고. 특히 이곳은 바다 위로 길게 뻗은 방파제와 아름다운 등대가 유명해 평일과 주말 할 거 없이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는단다. 게다가 항구 근처 어판장에서는 매일 아침 어민들이 잡아온 생선들을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회로 쳐도 맛있고 쪄 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갑 중의 갑! 갑오징어 그 맛은 어떨까? 이번 주 감성 가득, 충남 서천으로 나피디와 함께 떠나보자.

◇ [수상한 가족] 극과 극 모녀의 살과의 전쟁

어딜 가나 시선을 끄는 미모에 탄력적이고 건강한 몸매~ 그런 그녀의 나이는 54세 이은정 씨! 나이를 잊은 초동안 외모로 현재 활발하게 시니어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그녀와 달리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무남독녀 외동딸은 초고도 비만! 때문에 엄마의 가장 큰 걱정은 딸의 건강이라는데~ 엄마는 평소 샐러드와 채소를 위주로 식단을 차려 먹지만 딸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은 NO! 직접 케첩 듬뿍 뿌린 소시지 볶음에 치즈 달걀말이, 거기에 훈제오리구이까지 칼로리가 높은 음식으로만 한 상 거하게 차려 먹는다는데~ 매일 한 식탁에 두 가지 버전으로 각자의 음식을 먹는다는 모녀!

초고도 비만인 딸의 건강이 너무나 걱정되는 엄마는 계속 운동을 해라,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등의 잔소리를 하지만 딸은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기 일쑤~! 움직이기 싫어하는 딸은 누워서 간식을 먹고 먹방만 계속 보고, 또 엄마 몰래 편의점에 나가서 야식을 먹고 들어오는 일이 매일 반복된다. 엄마는 26살의 어리고 예쁜 나이에 건강하지 못한 딸이 걱정되어 병원에 데리고 가는데... 아니나 다를까 비만1%에 이대로라면 30대에 심혈관 질환이 올수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초동안 엄마 VS 초고도 비만의 딸, 극과극 모녀의 살과의 전쟁을 만나본다.

◇ [비밀수첩] 수박 썰기 완전정복!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필수 과일 수박! 하지만 큼지막한 크기와 단단한 껍질 때문에 수박 먹기 불편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 SNS상에는 손 안 대고 수박 자르기, 칼 없이 수박 자르기 한 번에 12조각 내기 등 각종 수박 자르기 방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조회수 약 330만 회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모은 수박 자르기 영상이 있었으니~ 일명 테트리스 수박 자르기! 네모난 통 안에 수박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차곡차곡 채우는 게 테트리스를 하는 것 같아 별명이 붙었단다.

한편 수박 전용칼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는데. 풍차처럼 돌아가며 깍두기 모양으로 수박을 써는 풍차수박칼, 반달 모양으로 수박을 파내는 식으로 자르는 후크선장칼, 쿠키처럼 수박을 찍어내는 칼, 수박을 통째로 눌러 단번에 12조각을 내는 원형수박칼! 이렇게 네 가지 칼은 SNS상에서 올여름 필수 아이템이란다. 그러나 영상처럼 실제로 잘 잘리는지 궁금해 막상 구매는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래서 제작진이 직접 자세히 비교해봤다. 수박을 자르는 데 걸리는 시간과 정확성, 편리성까지! 세 가지 부분으로 평가해봤는데, 과연 1위를 차지한 수박 자르는 방법은 어떤 것일까?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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