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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메밀묵밥(주천묵집), 사누키우동(수타우동겐), 마라상궈(허씨마라회향) 소개
[생방송오늘저녁] 메밀묵밥(주천묵집), 사누키우동(수타우동겐), 마라상궈(허씨마라회향) 소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6.20 1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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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093회에서는 △노포의 손맛 △슬기로운 외식생활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세상 속으로 등이 방송된다.

‘노포의 손맛’ 메밀꽃 필 무렵 딱, 30년 전통 강원도 손맛’ 편에서는 강원도 영월군의 구옥분 사장이 운영하는 ‘주천묵집’에서 메밀묵밥, 감자옹심이, 산초두부부침 등 노포의 손맛 비결을 알아본다.

‘슬기로운 외식생활-여름을 이기는 맛! 시원한 냉우동 VS 화끈한 마라볶음’ 편에서는 사누키 우동으로 유명한 경기 성남시 ‘수타우동 겐’과 마라상궈로 잘 알려진 서울 광진구 ‘허씨 마라회향’을 찾아간다.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과일향 가득! 여름의 오지 낙원’ 편에서는 강원도 원주의 산골 오지인, 김춘래(63)씨를 만나 인생이야기를 듣는다.

‘세상 속으로-여권 없이 떠나는 동남아 10개국 여행’ 편에서는 ‘2019 한아세안 위크’ 현장을 방문해 동남아시아 10개국의 문화를 만나본다.

1. [노포의 손맛] 메밀꽃 필 무렵 딱, 30년 전통 강원도 손맛!

여름이 다가오는 딱 이맘 때! 강원도 일대에 흐드러지게 핀다는 메밀꽃! 메밀꽃 필 무렵 생각나는 강원도의 맛을 찾아간 곳은 우리나라 지도와 꼭 닮아 있어 유명세를 탄 강원도 영월! 한반도 지형 때문에 영월군 서면에서 한반도면으로 개명을 할 만큼 관광객들로 언제나 문전성시! 한반도 지형의 절경을 보고 난 뒤 맛봐야 할 강원도의 맛은?! 입구부터 노포 포스 팍팍 느껴지는 이곳의 메뉴~ 바로, 메밀묵밥! 가을 도토리, 여름 메밀이라 할 정도로 강원도의 맛으로 손꼽히는 메밀! 수확해 놨던 메밀을 가지고 직접 옛 전통방식 그대로 묵을 쑨다는 구옥분 사장님! 시원한 여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밀묵이 강원도의 첫 번째 맛이라면, 두 번째는 강원도하면 감자래드요~ 감자 옹심이! 감자를 강판에 갈아 감자전분을 따로 가라 앉혀 반죽해 만든다는 감자옹심이! 뜨끈한 국물과 쫄깃한 감자옹심이의 맛이 으뜸이라는데! 여기에 배 든든하게 채워줄 손두부가 강원도의 마지막 맛! 직접 짠 산초기름으로 부쳐낸 산초두부부침은 한 끼의 보약을 먹는  듯한 맛이라고. 교통사고로 1년 동안 가게를 비웠다가 다시 돌아온 사장님! 단골손님들도 깊이 있는 강원도의 맛을 다시 느낄 수 있어서 흡족해한다고. 사장님의 바람은 건강이 허락하는 한 오래도록 이곳을 지키고 싶다는데... 메밀꽃이 만발한 강원도를 찾아 향토 음식 전문 노포를 만나본다. 구옥분 사장이 운영하는 ‘주천묵집’ 강원 영월군 주천면 송학주천로 1282-11

2. [슬기로운 외식생활] 여름을 이기는 맛! 시원한 냉우동 VS 화끈한 마라볶음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 보다 현명하고! 보다 슬기롭게! 여름을 이기는 방법이 있다?! 열은 열로 다스렸다는 그 옛날의 방법, 뜨거운 날엔 뜨거운 음식을 먹어야한다는 식객부터 그 무슨 당치않은 소리냐며 뼛속까지 시원한 맛이 최고라는 식객까지! 특별한 맛으로 여름을 이기는 방법이 있었으니 먼저 시원한 맛을 찾아간 곳은~? 평범했던 우동은 잊어라! 일본에 가지 않아도 전통 우동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있었으니 일본 사누키 현(오늘날의 카가와 현)에서 탄생한 유명한 우동! 사누키 우동이 바로, 그 주인공~! 일본 사누키 현에서 예로부터 전해진 방법, 족타와 숙성을 통해 직접 면을 뽑기 때문에 더욱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는 이곳 우동! 전통적인 사누키 우동 맛을 보기 위해 이곳에 모인 이들이 찾는 것이 있었으니 우동이 뜨겁다는 건 다 옛말! 얼음 위에 다소곳하게 올라가 있는 진짜 냉우동 등장이요~! 뿐만 아니라 짭조름한 육수에 찍어먹는 냉우동부터 소스에 비벼먹는 비빔우동까지 인기라고~ 그러나! 식지 않는 인기 때문에 이곳에선 하루 500그릇만 한정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그 특별한 맛을 찾아가본다. 사누키 우동으로 유명한 ‘수타우동 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고 72에 있다.

한편, 요즘 젊은이들 사이, SNS를 통해 핫하게 떠오른 음식이 있었으니 매콤한 맛으로 무장한 마라샹궈가 바로 그것인데~! 건대의 한 맛집 골목에 자리 잡은 이곳에는 100g당 단돈 2,500원! 약 20여 가지가 넘는 재료를 마음껏 선택하면 바로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마라샹궈가 인기 중에 인기라고! 무엇보다 이곳의 특별 메뉴는 마라샹궈 뿐만이 아니었으니 중국의 10대 냉면으로 꼽히는 연변식 수제냉면 또한 이곳에서 맛볼 수 있기 때문! 도토리와 볶은 메밀가루로 직접 면을 반죽하여 뽑는 면에 시원한 육수까지 즐길 수 있다는 이곳 마라상궈 등으로 유명한 ‘허씨 마라회향’은 서울 광진구 동일로 18길 84에 있다.

방송관계자는 “맛집 방송후 혼잡할 수 있으니 문의 후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3.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과일향 가득! 여름의 오지 낙원

강원도 원주의 한 산. 뜨거운 태양 아래, 길도 없는 산길을 따라 오지인을 찾아 나선 오지 피디. 골이 깊고 가파른 탓에 오늘따라 유독 산을 오르기가 힘이 들던 그 때! 멋진 중절모를 쓰고 오른손엔 지팡이를 들고, 공사장에서나 볼 법한 요상한 가방을 메고 산 이곳저곳을 누비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는데~ 바로 오늘의 오지인, 김춘래(63)씨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약 같은 먹을거리를 찾아 산을 오른다는 오지인. 오지인과 함께 산에서 찾은 오늘의 보물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산미나리 뿌리와 산두릅 뿌리! 그리고 둥굴레 뿌리! 자연이 내어준 보물을 가득 안고 해발 500m 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는 그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 오지 피디.

노란 몸체에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그의 집은 쓰고 남은 건축 자재를 활용해 컨테이너에 나무를 덧대 직접 만들었단다. 집뿐만 아니라 집 주변으로는 조경을 했던 솜씨를 활용해 개복숭아, 체리, 오디 등 다양한 나무를 심어 가꾸고 있다고. 27살에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꿈꾸던 것도 잠시, 3살 딸아이를 교통사고로 잃고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얻게 된 오지인. 자신에 대한 책망이 커져가자 모든 걸 정리하고 급하게 산을 찾게 됐단다. 도망치듯 들어선 오지에서 비로소 삶의 이유를 그리고 진정한 행복한 발견했다는 남자, 욕심을 비운 대신 여유를 꽉 채운 오지인 김춘래 씨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4. [세상 속으로] 여권 없이 떠나는 동남아 10개국 여행

 여권 없이 떠나는 동남아시아 10개국 여행! 바로, 지난 6월 14일부터 3일간, 동남아시아 10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2019 한아세안 위크’가 열렸다. 한아세안 대화관계수립 30주년을 기념하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 조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아시아 10개국의 음악, 패션, 문화, 푸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가 마련됐는데. 인도네시아에서 온 한국생활 17년차, 야니와 함께 구석구석 체험해보는 동남아시아의 패션과 음식, 그리고 지금 핫하게 떠오르는 여행지 정보까지! 아시아 문화에 한 걸음 더 가까기 다가갈 수 있는 색다른 경험 속으로 함께 떠나보자!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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