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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민선7기 1년 성과 돋보여
송기섭 진천군수, 민선7기 1년 성과 돋보여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6.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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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인구 9만시대, 공유도시 추진, 철도망 구축 등 눈부신 지역발전 견인
송기섭
송기섭 진천군수

 

송기섭 진천군수가 오는 7월 1일 민선7기 취임 1년을 맞는다.

국토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차관급) 출신인 송 군수는 중앙부처의 풍부한 인적네트워크 활용과 도시개발․도로교통 분야의 전문성을 앞세워 이전과 다른 업그레이드된 지역발전 전략을 추진하며 각종 성과를 이끌어내, 지역 주민들이 송 군수에게 거는 기대의 수준도 상당히 높아졌다는 평가다.

송 군수는 ‘현재와 미래의 조화로운 공존’을 민선7기의 핵심 어젠다로 내세우며 지난 1년간 지역의 장기적인 발전의 토대를 다지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군정에 매진해왔다.

군민들의 높은 기대도 보이지 않는 부담이었지만, 지난 1년간 군정 각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주목받을 만한 굵직한 성과들을 지속 창출하며 지역주민들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더 큰 지역발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 비약적 인구증가 견인 … 상주인구 9만 시대 눈앞
 
진천군의 주민등록인구는 지난달 8만명을 돌파하며 외국인포함 상주인구 9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3년간 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약 1만1천명이 증가해 전국 220여개 자치단체 중 증가율 부문에서 7위를 기록하는 등 상당한 인구증가폭을 보여 왔다.

특히 민선7기 출범이후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4,498명(2019.06.18.기준)의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며 증가세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이 같은 급격한 인구증가는 일자리‧주택‧정주여건 등 인구유입을 위해 지속 추진해온 핵심분야의 정책들이 자리를 잡아가며 민선7기 들어 그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구증가의 질적인 면에서도 상당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의 전체인구 대비 초중고(만6~17세) 학령인구 비율은 충북도내 2위인 11.98%로 올라서며 교육도시인 청주시(12.31%)에 육박하고 있다.

송 군수는 민선7기 들어 진천군을 ‘미래교육의 새로운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있어 앞으로의 인구증가세가 더욱 기대된다.

▲ 눈부신 지역경제 성장 … 전국 최상위 고용지표 달성
 
전국최고 수준인 7,692만원의 주민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를 나타내며 눈부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진천군이 탄탄한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전국 최상위의 고용지표를 달성 중이다.

올해 2월 통계청이 발표한 지역별고용조사에 따르면 군은 충북 평균보다 6.6%가 높은 70.0%의 고용률을 나타내며 충북에서 가장 고용여건이 좋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송기섭 군수 재임이후 3년 간 CJ제일제당, 한화큐셀코리아, SKC 등을 비롯한 우량기업으로부터 5조원대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우량기업들의 투자가 본격화되고 생산설비가 속속 갖춰지며 기업들의 조업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규모의 지역내총생산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자리 확대에 따라 군의 취업자수도 최근 2년간 6,600여명이 증가하며 증가율 15.4%로 전국 시‧군 중 취업자수증가율 4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제지표의 경제활동참가율은 71.5%로 나타나 경제활동 인구가 5만명 이상인 전국 시‧군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진천군은 우량기업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생산가능 인구의 활발한 경제활동 참가로 생산과 고용이 지역경제의 비약적 성장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어, 앞으로의 발전세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 지자체간 협력 빛난 1년 … 공유도시 추진 ‘기대’
 
지난해 전국 50여개 자치단체가 유치경쟁을 펼쳤던 ‘소방복합치유센터’ 공동유치에 성공하며 자치단체간 모범적인 협치사례로 관심을 모았던 중부 4군(괴산․증평․음성․진천) 단체장들이 전국 최초로 지역 간 공유도시 추진에 나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유치전 당시 수도권 모 후보지의 대상지 선정이 유력해지자 음성군으로 대상지 단일화를 선언하고 중부 4군의 공동유치를 제안해 유치성공으로 이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는 지난 5월 지자체간 상생발전을 내용으로 하는 중부 4군의 공유도시 추진 선언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송 군수는 기존의 개별 도시 내에서 이뤄지던 공유의 개념을 광역차원으로 확대해 지자체 간 인프라 공유와 공동사업의 실행을 제안했다.
 
이 같은 중부4군의 상생협력 노력이 지방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이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를 비롯한 중앙정부에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부4군은 오는 8월까지 공동추진협의회 구성을 마무리해 추진체계를 확립하고 공유와 협력이 우선적으로 가능한 생활SOC 및 환경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부터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진천군은 향후 지역간 공유도시 협력사업이 지역의 혁신사업으로 채택돼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부 4군과 함께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진천군이 국도정시책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종합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충북도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진천군은 지난해 실시된 각종 기관평가에서도 42개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탁월한 행정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앞서 송 군수는 3년 전 취임과 동시에 책임실장제를 도입해 부서 간 협업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이와 함께 공직자들의 의식의 전환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략적인 군정추진을 강조하며 각종 군정성과를 창출해왔다.

이어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조직개편을 통해 복지행정국과 미래도시국 등을 신설해 운영하며 도시규모 확대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이러한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비롯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자세와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치단체의 행정력 수준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 나가고 있다.  
 
▲ 도로교통 분야 성과 ‘뚜렷’ … 철도망 구축 시동 
 
송 군수는 평소, 도시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도로․교통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충이 필수인 점을 강조해오며 이 분야에 대해 역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해왔다.

국토부에서 30여년간 재직하며 도로교통 분야의 높은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송기섭 군수는 민선6기 시절에도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유치 △중부고속도로 확장 추진 △진천~입장 34번국도 시설개량 정부예산 증액 등의 성과를 올려왔다.

송 군수는 민선7기 들어서도 이 같은 전문성을 앞세워 진천~천안동면 국도 21호선 확장사업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사업으로 반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어 국토부 재직시절부터 구상해왔던 청주공항-진천-안성-동탄을 연결하는 중부권 철도망구축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청주시․안성시와 손을 잡고 구축계획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해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군은 현재 청주․안성시와 함께 한국교통연구원(KOTI)에 용역을 발주해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노선을 확정해 오는 하반기 중에 국토부에 노선반영을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송기섭 군수는 “지역이 안정적으로 성장․발전하려면 계획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군정 각 분야의 정책 추진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 남은 민선7기 기간은 지난 1년간 추진했던 거시적 발전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세부적인 정책실현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현실화 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군정운영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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