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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최고 32도 여름무더위 중부 오후부터 천둥·번개 동반 비…미세먼지 보통·나쁨
[오늘날씨] 낮최고 32도 여름무더위 중부 오후부터 천둥·번개 동반 비…미세먼지 보통·나쁨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6.21 0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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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려져 낮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가운데 낮최고기온 32도로 초여름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부산·울산·경남은 ‘나쁨’으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2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려져 낮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가운데 낮최고기온 32도로 초여름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부산·울산·경남은 ‘나쁨’으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2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려져 낮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가운데 낮최고기온 32도로 초여름무더위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부산·울산·경남은 ‘나쁨’으로 예보됐다. 주말 토요일인 내일은 충남 이남 지역 곳곳에 오전부터 비가 오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1일)는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중부지방은 북한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이에 중부지방과 경북은 차차 흐려져 낮(12시)부터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비가 시작되어 15~18시에는 서울·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북부, 경북북부로 확대 되었다가 밤(24시) 대부분 그치겠다. 또한, 남부지방(경북 제외)은 가끔 구름 많고 대기불안정으로 경상내륙에는 오후(15시)부터 밤(21시)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새벽(3시)부터 아침(9시) 사이 서해중부해상에서 낮은 하층운이 유입되면서 중부서해안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1일 낮(12시)부터 밤(24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 10~50mm △서울·경기도, 강원영동, 충청북부, 경북북부, 서해5도 5~20mm 내외다. 이날 오후(15시)부터 밤(21시) 사이 경상내륙의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랑은 5~20mm이다.

특히, 오늘과 내일(22일)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오늘 오후(15시)부터 밤(21시) 사이에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23도(어제 16~22도, 평년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2~32도(평년 23~28도)가 여름무더위가 계속되겠다.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내일(22일) 아침 기온은 14~20도, 낮 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홍성 18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목포 19도 △여수 21도 △안동 18도 △대구 21도 △포항 23도 △울산 21도 △부산 21도 △창원 19도 △제주 20도 △울릉도·독도 20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4도 △수원 27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홍성 26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목포 26도 △여수 27도 △안동 30도 △대구 32도 △포항 28도 △울산 27도 △부산 27도 △창원 29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4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을 전망이다. 이에 부산·울산·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충북·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오존 농도는 경기남부·충북·충남·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안개 전망에 따르면 오늘 아침(9시)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22일)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에 주의해야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주말 토요일인 내일날씨(22일)은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남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구름 많겠으나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흐리고 충청남부와 전라도, 경남서부에는 오전(9시)부터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22일)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된 충청남부, 전라도, 경남서부의 오전(9시)부터 밤(24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5~40mm 내외다.

주말 토요일인 내일(22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전 권역 대부분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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