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어느 날.
잠실의 한 놀이공원.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가족 · 연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고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탈출보다는 소소한 즐거움이 행복이 아닐까요.
놀이공원을 찾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추억을 만들기 바쁩니다.
놀이기구에 몸을 맡겨 짜릿한 순간을 즐기는 것. 그것만큼 즐거운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야간 퍼레이드는 놀이공원 나들이의 하이라이트.
주말에 얻은 즐거움으로 다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해 봅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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