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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선두 한상희와의 7타차 뒤집고 비씨카드·한경컵 극적인 우승
조정민, 선두 한상희와의 7타차 뒤집고 비씨카드·한경컵 극적인 우승
  • 김원근 기자
  • 승인 2019.06.24 09:3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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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사진 KLPGA제공)
조정민(사진 KLPGA제공)

 

조정민(25)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최종전에서 전날까지 선두였던 한상희와의 7타 차를 뒤집고 극적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정민은 2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2위 조아연(19)을 1타차로 따돌리며 극적인 우승을 차지한 조정민은 지난 4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2승째를 기록했다. 또한 우승 상금 1억4000만원을 획득해 최혜진(20)에 이어 상금랭킹 2위(4억7150만원)로 올라섰다.

이날 조정민은 선두 한상희에 7타차 공동 6위로 라운드를 시작해 6~9번 홀에서 4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마지막 18번 홀에서는 공동 2위 그룹의 추격을 따돌리는 버디를 잡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3라운드까지 14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무명의 노장 한상희는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이날 5타를 잃으며 9언더파 279타로 7위에 머물며 생애 첫승의 기회를 날렸다. 박지영(23)과 김아림(24), 김지현(28)이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은 8언더파 280타로 공동 8위를 기록하며 상금랭킹 1위를 지켰다.

 

[Queen 김원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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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hh 2019-06-24 20:10:37
무명의 노장이라구요?? 90년생한테??
제정신이 아니시네...말좀 가려서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