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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둘째 아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무료 지원
남원시, 둘째 아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무료 지원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6.2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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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시행...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

남원시는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7월 1일부터 남원시 관내에 거주하는 만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둘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연 800시간까지 무료지원 할 예정이다.

당초 2019년 1월부터 특수시책으로 넷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봄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였고, 7월부터는 더 많은 다자녀 가구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넷째에서 둘째 자녀까지 무료 지원한다.

지원시간은 기존의 연 720시간(정부지원시간)에서 연 800시간으로 늘려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서비스 신청은 아동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한편,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시설보육의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부모가 맞벌이, 다자녀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할 경우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 아동의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1: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보는 서비스로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해소에 기여한다.

이환주 시장은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가정으로 찾아가는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해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시설보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남원시 여성가족과 또는 남원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Queen 김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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