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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제 9기 수료식 성료
한돈자조금,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제 9기 수료식 성료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06.26 1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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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열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식에서 하태식 위원장이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열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식에서 하태식 위원장이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제9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수료식을 진행했다.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은 한돈자조금이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우리돼지 한돈의 위상에 맞게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과 함께 공동 주최했다. 지난 5월 22일부터 시작해 총 6회에 걸쳐 요리 강좌 및 실습시간을 가졌다.

수료식에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 한식진흥원 선재 이사장이 참석해 한돈 명예 홍보대사이자 요리교실 강사 나우쿠킹 이난우 대표를 비롯, 시각장애인 참가자 6명과 자원봉사자 15명에게 감사장과 한돈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전달했다.

요리교실에 참가한 한 시각장애인은 “실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한돈 요리를 배울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한돈자조금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열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식에서 요리 강사 이난우 대표를 비롯, 참가자와 봉사자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식문화관에서 열린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 수료식에서 요리 강사 이난우 대표를 비롯, 참가자와 봉사자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진행한 마지막 요리교실에서는 한돈 허브찜, 샐러리 장아찌, 깻잎 양념 등 참가자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다같이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지며, 따뜻하게 마무리 지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한돈 나누리 요리교실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요리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내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하고 싶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외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한돈자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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