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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 리포터 크리샤 츄, 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 만나
새싹 리포터 크리샤 츄, 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 만나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7.01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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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얼반웍스이엔티
제공: 얼반웍스이엔티

크리샤 츄가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을 만났다.

KBS <연예가중계>에서 유창한 본토 영어실력으로 리포터 활동 중인 크리샤 츄가 영화 <롱샷>의 주인공 샤를리즈 테론과 세스 로건을 인터뷰하기 위해 미국으로 날아갔다. 지난주 <기묘한 이야기 3>의 주인공 게이튼 마타라조와 게일럽 맥러플린과의 만남에 연이은 할리우드 배우와의 만남이다.

영화 캐릭터처럼 사고 치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남자 세스 로건과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여자 샤를리즈 테론, 이 신선한 조합과의 첫 만남에 크리샤 츄의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는 후문. 이도 잠시, 새싹 리포터에서 매끄러운 진행으로 프로 리포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크리샤 츄가 두 배우들에게 한국의 미를 선물하며 함께 핵폭탄급 꿀잼 인터뷰를 선사했다고.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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