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오전 10시에 서울, 경기동부, 강원영서에 폭염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를 조금이라도 피하고자 나무의 그늘을 찾아 그 속에 숨어봅니다.
도심에서 열기를 피하기는 카페만 한 것이 없지만.
시원한 커피 한 잔에 나무 그늘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는 것 또한 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즐거움입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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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전 10시에 서울, 경기동부, 강원영서에 폭염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를 조금이라도 피하고자 나무의 그늘을 찾아 그 속에 숨어봅니다.
도심에서 열기를 피하기는 카페만 한 것이 없지만.
시원한 커피 한 잔에 나무 그늘에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온몸으로 맞는 것 또한 더위를 피하는 여름의 즐거움입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