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소유진의 일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에 현관문 옆에 걸어놓은 꽃거울’, ‘엘리베이터 열릴 때마다 기분이 좋네’ 등의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소유진은 꽃거울 앞에서 환한 웃음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이쁜 물건이 있나요’, ‘예뻐요’, ‘문 앞부터 이렇게 화사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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