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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족발달인‘족제소’…털실무스케익‘르몽블랑’ 고구마홍쌀빵달인 맛집 어디?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족발달인‘족제소’…털실무스케익‘르몽블랑’ 고구마홍쌀빵달인 맛집 어디?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7.15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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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SBS ‘생활의 달인’ 679회차에서는 △은둔식달-족발의 달인(‘족제소’ 최방통)△팔씨름의 달인(백성열) △고구마 홍쌀빵의 달인(‘나블리 베이커리카페’ 나정호 △털실 무스 케이크 달인(‘르몽블랑’ 전선혜) 등이 소개된다.

◆ 은둔식달 : 족발의 달인 최방통(여, 65세)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찾아간 곳은 족발 맛 하나로 전국을 평정한 대전의 한 가게. 다른 가게에서는 흉내내지 못하는 맛 뒤에는 무려 3代 째 내려오는 가문의 비법이 있다. 철저히 가족에게만 전수되어 온 비법은 그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는데.

제작진의 삼고초려 끝에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연 달인! 지금껏 한 번도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전설의 족발'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최초 공개한다. ‘족발의 달인’ 최방통 씨가 운영하는 ‘족제소’ 도안점은 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있다. 족제반반 35,000원, 족제보쌈 28,000원, 족제족 28,000원, 족제파족 30,000원 등이다. 

◆ 대한민국 No.1 팔씨름의 달인 : 백성열 (남, 37세, 경력 18년)

6년 전, 손끝으로 딱딱한 호두를 단숨에 격파하고, 팔 힘만으로 단단한 프라이팬을 자유자재로 비틀어버린 '신발계의 헤라클레스' 백성열 (남, 37세, 경력 18년) 달인을 기억하는지? 2019년, 그가 대한민국 팔씨름 프로 랭킹 1위, 팔씨름의 달인으로 돌아왔다. 방송 후 6년, 평범한 신발 수선공에서 이제는 국내 팔씨름 일인자를 넘어 세계 팔씨름 최강자를 꿈꾸는 달인. 이제 그는 상대의 팔만 봐도 각도 계산부터 상대의 기술까지 예측하는 등 그야말로 국내 팔씨름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 달인에게 찾아온 미션, 일반인 100명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이겨라! 아무리 달인이라도 일반인 100명과 연속으로 팔씨름을 하는 것은 도저히 가능하지 않아 보이는데... 과연 달인은 일반인 100명과의 팔씨름 대결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사상 초유의 진검승부가 시작된다. ‘백성열 팔씨름’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에 있다.

◆ 고구마 홍쌀빵의 달인 : 나정호 (남, 49세, 경력 31년)

요즘 양주 현지인들 사이에서 이곳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만큼 유명한 빵이 있다고 한다. 바로 갓 구워낸 군고구마 같은 ‘고구마 홍쌀빵’! 붉은 자태가 남다른 이 빵을 구워내는 달인은 나정호(남, 49세, 경력 31년). 달인은 자색을 내기 위해 그 어떤 첨가물도 더하지 않고 순수 자연재료인 비트, 식용 장미등을 사용해 천연의 색을 낸다고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설탕처럼 달지만 건강한 단맛을 내는 ‘나한과’라는 독특한 재료를 사용한다.

이 외에도 달인이 내놓는 비법 재료들은 제빵업계의 돌풍을 일으킬 만큼 독특함 그 자체! 또한 쫀득함이 입을 즐겁게 해주는 콩가루빵도 이 집에서 내놓기가 무섭게 팔리는 빵이다. 그 식감이 매우 쫄깃해 떡이 들어갔다고 착각할 정도라고 한다. 달인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알로에의 점성을 이용해 쫄깃한 식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런 빵을 만들게 된 배경은 무려 30년동안 달인은 빵의 고수가 되기까지 묵묵히 인고의 시간이라고도 할수 있겠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빵이지만 결코 그 노력만은 가볍지 않은 달인의 빵과 인생이야기를 만나본다. 고구마 홍쌀빵의 달인 나정호씨가 운영하는 ‘나블리 베이커리카페’는 경기 양주시 광사동에 있다.

◆ 털실 무스 케익의 달인 : 전선혜 (여, 45세)

최근 SNS에서 비주얼 끝판왕으로 인증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디저트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용산구의 한 가게. 처음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다는 디저트는 일명 ‘털실 케이크’다. 언뜻 보면 실제 털실처럼 보일 정도로 미세한 질감까지 완벽 구현했다고 하니 달인의 섬세한 손길이 눈으로만 봐도 느껴질 정도다.

이런 유일무이한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금손 달인은 전선혜 (여, 45세). 하지만 비주얼로만 끝난다면 진정한 달인이라고 할 수 없다. 반전매력을 품고 있는 케이크의 속은 레몬향이 가미된 얼그레이 티와 바닐라빈 그리고 훈연된 생크림이 조화를 이루며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다. 과연 디저트에 담긴 달인의 비법은 무엇일까? 털실무스케익의 달인 전선혜씨가 운영하는 ‘르몽블랑’은 서울 용산구 용산동에 있다.

한편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는 맛집 등의 자세한 위치(주소)와 전화번호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십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찾아 소개하는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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