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델 장윤주의 근황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특별한 친구’, ‘디자이너 크리스토프 르메르’, ‘우리의 만남도 어느덧 20년’ 등의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윤주는 문구 속 절친 다자이너와 허리를 감싸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잊지 못할 아름다움’, ‘어마어마한 언니’, ‘집이 제 취향’ 등의 댓글을 달았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장윤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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