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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름아 부탁해> 김기리, 윤선우X김사권 뒤밟다 정체 발각 위기 처해
KBS <여름아 부탁해> 김기리, 윤선우X김사권 뒤밟다 정체 발각 위기 처해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07.16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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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사진 출처 = KBS1 ‘여름아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여름아 부탁해>의 김기리가 현실감 가득한 민폐 연기로 시청자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지난 15일 월요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55회에서는 왕금희(이영은 분)가 주상원(윤선우 분)의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분노한 한준호(김사권 분)가 두 사람이 함께 일하지 못하도록 상원을 찾아와 으름장을 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카페에서 만난 상원과 준호는 오대성(김기리 분)이 자신들의 뒤를 미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대성의 휴대폰에서 과거 금희가 마트를 왜 그만두게 됐는지를 짐작할 수 있는 영상을 발견하게 된 준호는 배후에 주상미(이채영 분)가 있음을 알고 분노를 표출한다.

왕가네 첫째딸 왕금희와 세상이 만만한 금수저 주상미의 고등학교 동창생 오대성은 특별한 직업은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남들 하는 건 다 해야 하는 철없는 백수. 김기리는 얄미우면서도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사이다를 선사하는 오대성의 거침없는 매력을 200% 살려내는 감초 캐릭터로 맹활약하고 있다.

MBC <대장금이 보고 있다>를 시작으로 <왜그래 풍상씨>, <눈이 부시게>, <여름아 부탁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김기리는 단순히 잘생기고 멋있는 역할이 아닌 상황에 꼭 맞는 적재적소의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혀 가고 있다.

[Queen 박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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