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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낮최고 32도 무더위 내륙 곳곳 소나기, 제주·남부 장맛비…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오늘날씨] 낮최고 32도 무더위 내륙 곳곳 소나기, 제주·남부 장맛비…미세먼지는 좋음·보통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7.17 0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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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절이자 수요일인 17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낮최고기온 32도로 무더운 가운데 내륙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오후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이겠으나 중서부지역은 다소 높겠다.
제헌절이자 수요일인 17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낮최고기온 32도로 무더운 가운데 내륙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오후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이겠으나 중서부지역은 다소 높겠다.

제헌절이자 수요일인 17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리고 낮최고기온 32도로 무더운 가운데 내륙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북상하는 장마전선 영향으로 오후부터 장맛비가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이겠으나 중서부지역은 다소 높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17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중부내륙과 전북내륙에는 낮(9~18시) 동안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낮(12시)부터, 전라도와 경남은 밤(18시)부터 비가 오겠다.

17일 중부내륙, 전북내륙의 소나기에 의한 예상강수량은 5~30mm, 17일 낮 12시부터 밤 12시 사이 전라도, 경남, 제주도의 장마전선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30mm 내외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겠다. 이번 소나기는 비 구름대가 좁은 지역에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동일 시군에서도 지역간의 강수량의 차가 매우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날씨(18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장맛비가 내리겠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어제 18~23도, 평년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평년 26~30도)가 되겠다. 내일(18일) 아침 기온은 20~23도, 낮 기온은 23~32도로 예보됐다. 중부내륙과 전라내륙은 오늘까지, 서울·경기와 강원영서는 모레(19일)까지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무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특히 폭염관심지역(31도 이상)인 중부내륙은 보건, 농업, 축산업, 산업 등에 피해가 우려되니, 폭염영향예보를 참고하여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좋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홍성 21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목포 22도 △여수 22도 △안동 19도 △대구 21도 △포항 22도 △울산 21도 △부산 21도 △창원 21도 △제주 23도 △백령도 20도 △흑산도 20도 △울릉도·독도 19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2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홍성 30도 △청주 30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29도 △목포 28도 △여수 26도 △안동 28도 △대구 28도 △포항 25도 △울산 27도 △부산 27도 △창원 28도 △제주 28도 △백령도 25도 △흑산도 25도 △울릉도·독도 25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17일)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 상태가 대부분 '보통~좋음' 수준이겠으나,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다소 높겠다.

오늘 오존농도는 경기도·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오늘 아침(9시)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또한, 내일까지 소나기나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한다.

해상에서도 오늘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에는 20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상안전에도 주의해야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9일은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 장맛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이 많겠다.

내일(18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으로 청정하겠으나,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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