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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 수술다음날 일상생활 복귀
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 수술다음날 일상생활 복귀
  • 이지은 기자
  • 승인 2019.07.17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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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구가 매우 빠르게 늘어나면서 탈모치료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고 그 만큼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어가고 있다. 모발이식 수술방식에는 절개모발이식과 비절개 모발이식의 시술방법이 있다. 절개모발이식의 수술 후 통증과 흉터의 부담을 보완한 방식이 비절개 모발이식으로 수술 후 흉터와 통증의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모발을 하나하나 채취하는 수술방식으로 채취의 효율성을 위해 모발을 삭발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탈모를 치료한다는 목적도 있지만 요즘의 모발이식은 미용적인 목적도 큰 만큼 흉터의 부담도 문제지만 대인 관계에 있어서 삭발을 해아 한다는 단점은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탈모인 들에게 비절개 모발이식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었다.

최근에는 모발이식 기술이 발달하면서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고도 모낭단위로 머리카락을 채취해 모발 이식을 할 수 있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비절개 대량 모발이식의 단점이던 ‘삭발’의 방식을 보완하여 전혀 모발을 자르지 않고도 모낭을 채취할 수 있는 수술법이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인데 삭발의 단점으로 모발이식을 망설이던 분들의 경우 부담 없이 수술을 할 수 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수술방법으로 대인관계 등 사회활동이 많은 층에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은 주변 모발의 변화도 없고 수술의 흔적 없이 모낭의 채취가 가능하기에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긴 머리를 그대로 유지 할 수 있는 장점으로 수술 직후 바로 직장생활 및 대인 관계에 전혀 지장이 없는 장점으로 기업 CEO나 일정에 쫒기는 엘리트 직장인 외 신비주의를 표방하는 연예인 층에서 선호하고 있다. 특히 이마가 넓어 상대적으로 얼굴이 커 보이는 여성들의 헤어라인 교정 수술에도 티 없이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이러한 장점으로 직장인이나 학생 등 수술 후에도 일상생활을 해야 하는 분들이 선호 하고 있다. 

모리치피부과 오 준규(전문의 의학박사) 원장은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은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도 거의 없어 심적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모낭 손실률이 3% 이하에 불과해 생착률 또한 매우 높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오 원장은 이어 “시술 후 입원도 필요 없어 곧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직장생활에도 지장을 주지 않아 휴가를 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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