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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전북 화순 희무지기 계곡, 경남 하동 녹차밭 “이곳이 무릉도원”
'EBS 한국기행' 전북 화순 희무지기 계곡, 경남 하동 녹차밭 “이곳이 무릉도원”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7.17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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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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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EBS 1TV ‘한국기행-이곳은 신선동’(기획 김민, 촬영 오정옥, 구성 정선영, 연출 정연태, 양혜정, 송지환) 3부가 방송된다.

하루를 살더라도 자신만의 천국에 살고 싶은 꿈, 그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사는 곳을 신선동이라 부르는 사람. 그들이 말하는 ‘신선동’이란 어떤 곳일지 담아낸다.

오늘(17일) ‘한국기행-이곳은 신선동’ 3부에서는 ‘어쩌면 만날 수 있을까’ 편이 소개된다.

전북 화순 희무지기 계곡에서 태극권 하는 민웅기·황수정 부부를 만났다. 집에서 돌계단만 내려가면 있는 계곡은 부부의 전용 놀이터다.

태극권이 유일한 취미였던 웅기 씨에게 특별한 취미가 생겼다. 바로 피아노를 치는 아내와 함께 노래를 작곡하는 것. 웅기 씨가 최근 새로운 노래를 하나 만들었다는데.

“그곳 무릉도원 가자 / 너와 나를 보듬고 가자 / 너와 나 풀어헤쳐 무릉도원 품에 안기어보자”

무릉도원에서 신선보다 더 신선 같이 사는 그들. 그가 만든 노랫소리를 따라 부부를 만나러 가보자.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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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녹차 밭으로 향하고 있는 황인수·임이수영 부부를 만났다. 녹차가 삶의 전체를 차지한다는 부부가 이번엔 차를 가지고 색다른 도전에 나섰다.

한평생 봄 녹차 잎으로만 차를 만들었다는 부부가 이번에는 여름 찻잎으로 녹차 만들어보기로 한 것. 모든 일상에 녹차가 함께한다는 부부.

그에 걸맞게 밥상에도 녹차 밥, 녹차 국부터 녹차 튀김까지 온통 녹차가 자리 잡았다. 집안 곳곳 풍기는 녹차 향 따라 그들의 일상으로 들어가 보자.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이곳은 신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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