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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 승강기·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사고 유형과 생존법
‘EBS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 승강기·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사고 유형과 생존법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7.19 2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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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 캡처
EBS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 캡처

 

오늘(19일) E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에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승강기’ 사고 유형과 그에 대처법을 알아본다.

국내 설치 대수 70만대 이상, 보유 규모로는 무려 세계 8위인 승강기. 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만큼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도 크다. 승강기의 다양한 사고 유형과 그에 따른 대처법은 어떤 게 있을까.

엘리베이터 사고의 모든 것과 생존법

영화나 드라마에 흔히 등장하는 엘리베이터 ‘급강하‘. 그런데, 만약 그 사고가 현실로 일어난다면? 지난해, 지상 6층에서 지하 2층까지 아찔한 엘리베이터 급강하 사고를 겪었다는 MC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 씨. 정말 다행히 가벼운 골절상만 입었다. 사망자가 속출하는 영화와 달리 무사했던 까닭은 바로 엘리베이터 내 삼중 안전장치 때문이다. 엘리베이터 속 안전장치에 대해 알아보고, 엘리베이터 승강로에 떨어졌을 때 생존하는 방법을 공개한다.

엘리베이터에서 흔히 발생하는 두 번째 사고 유형은 바로 갇힘 사고다. 만일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이것’만 알면 쉽고 빠르게 구조될 수 있다는데, 엘리베이터의 주소와 같은 고유번호에 대해 알아본다.

세 번째 사고 유형은 엘리베이터 ‘손 끼임’ 사고. 심하면 손가락 절단까지 될 수 있는 이 사고는 의외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가 아닌 닫힐 때 많이 발생한다. 실제로 과거 마트에 방문했다가 엘리베이터에 아들 고예찬(8)군의 손가락이 끼여 큰 곤혹을 치렀다는 엄마 지성이(52) 씨. 한창 호기심도 많고 장난기도 많은 예찬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찰나의 순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엘리베이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EBS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 캡처
EBS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 캡처

 

편리함 뒤에 숨은 위험, 주차장 승강기
 
도심 속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해주는 기계식 주차장. 하지만 기계식 주차장에 설치된 승강기 때문에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다. 매일 집 근처의 기계식 주차장을 이용한 한 여성. 전날 주차해둔 차에 타 출근길에 나서려던 순간,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났다. 주차장 승강기가 움직이며 순식간에 암흑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는데... 도대체 그녀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기계적 결함보다는 관리자와 이용자의 과실로 인해 더 많은 사고가 일어난다는 주차장 승강기. 사용법만 제대로 숙지해도 많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주차장 승강기 사고 예방법이 공개된다.

에스컬레이터, 발밑을 사수하라
 
내 몸만 실으면 알아서 움직여주는 편리한 에스컬레이터. 하지만 편리하다고 방심하다간 한순간에 사고를 당할 수 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주로 일어나는 곳은 바로 ‘발 밑‘이다. 신발, 스카프 등 끼임 사고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끼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특히 ’이 것‘을 주목해야 한다는데... 무심코 넘겼지만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에스컬레이터의 노란선. 노란선 밟고 섰을 때와 안쪽에 섰을 때, 사고 위험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실험을 통해 알아본다.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일어나는 또 하나의 사고, ‘역주행’. 실제로 2014년 3월 서울 종로3가역에서 역주행 사고가 발생해 시민 10명이 부상당했다.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가 갑작스럽게 발생한 경우 손잡이를 꼭 잡는 것과 함께 ‘이것’의 위치만 알아두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의 유형과 주의점을 살펴본다.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원인, 대처법에서 예방법까지, 필요하고 유익한 지식만을 뽑아서 쉽게 알려주는 프로그램 EBS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EBS ‘사건브리핑-안전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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