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TV동물농장] 개 학대의 진실, 위기의 불독 ‘하찌와 산도’, 할아버지 껌딱지닭 출연
[TV동물농장] 개 학대의 진실, 위기의 불독 ‘하찌와 산도’, 할아버지 껌딱지닭 출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7.21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21일) 오전 SBS 'TV 동물농장' 927회에서는 △안성 그만 울 개! 만두 △할아버지 껌딱지닭 수탉 <꼬꼬> △위기의 불독 <하찌와 산도> 등이 방송된다.

‘안성 그만 울 개! 만두’ 편에서는 개를 학대한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안성 한 주택가. 그리고 소리를 따라간 곳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 대체 그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본다.

‘할아버지 껌딱지닭- 우리집에 닭이 산닭’ 편에서는 노년의 무료했던 일상에 불현듯 닭이 찾아온 사연을 소개한다. 할아버지의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었다는 수탉<꼬꼬>. 수탉<꼬꼬>와 할아버지의 특별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위기의 불독 <하찌와 산도>’ 편에서는 둘도 없는 단짝에서 철천지원수가 되어버린 잉글리시 불독 <하찌>와 <산도>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체 무엇이 각별하던 둘 사이를 갈라놓은 걸까?

안성 그만 울 개! 만두

누군가 개를 학대하는 것 같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안성의 한 주택가. 주민들의 증언을 듣던 중, 어디선가 자지러지는 개의 비명소리가 들려오는데. 소리의 근원지를 따라가 본 곳에는 프렌치 불독 한 마리가 있었다고. 그런데 견주의 품에 안겨있는 녀석의 모습이 생각 외로 잠잠하다? 결코 때리지 않았다며 부인하는 견주. 하지만 의심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제작진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는데. 그때 갑자기 목 놓아 울기 시작하는 녀석. 전혀 심각하지 않은, 온 동네를 뒤숭숭하게 만든 비명소리의 진실을 파헤친다

할아버지 껌딱지닭?! - 우리집에 닭이 산닭!!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한 실내 테니스장. 사람들의 파이팅 넘치는 열기로 후끈 후끈한 코트 위, 아주 특별한 심판이 있다. 바로 길고 화려한 꼬리 깃에 강렬한 레드빛의 왕관을 가진 수탉 <꼬꼬>다. 화려한 심판 솜씨를 뽐내다 말고 갑자기 밖을 향해 질주하는 녀석. 그러곤 기다리던 님이라도 찾았다는 냥 한 할아버지 품에 덥썩 안기는데. 할아버지 외엔 그 누구에게도 곁을 안주며 할아버지 껌딱지를 자처하고 있는 <꼬꼬>. 과연 할아버지와 수탉 <꼬꼬>는 어쩌다 이렇게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된 걸까.

위기의 불독! <하찌와 산도>

불타는 질투심으로 집안의 평화를 깨는 견공이 산다는 파주의 한 가정집. 잠시도 쉬지 않고 주변을 살피는 <하찌>가 바로 그 범인이라는데. 한 지붕 아래 <산도>를 철천지 원수라도 되는 양 밀착 감시하며 주인 근처에는 얼씬도 못 하게 한다는 녀석. 그런 <하찌>의 공격에 잔뜩 주눅이 들어서는 구석에서 <산도>는 눈치만 살핀다고. 그런데 놀랍게도 둘은, 꼭 닮은 외모만큼이나 서로를 끔찍이 아끼던 단짝이었다. 도대체 <하찌>와 <산도>는 어쩌다가 주인을 사이에 두고 앙숙이 되어버린 걸까? 그리고, 둘 사이는 예전처럼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이 공동 진행하는 SBS 'TV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SBS 'TV 동물농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