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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많은 여름, 쾌적지수 높이는 생활지혜
비 많은 여름, 쾌적지수 높이는 생활지혜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9.07.26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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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장마철엔 집안 곳곳에 습기가 차고 눅눅하여 기분마저 가라앉는다. 비 많은 여름이지만, 더위에 보송보송 지낼 방법은 없을까? 여름 실내 쾌적지수 높이는 생활지혜를 알아본다.

1 식초로 퀴퀴한 빨래 냄새 없애기
땀이 밴 흰 옷을 오랫동안 그냥 놔두면 소금기 때문에 색이 누렇게 변하기도 한다. 이럴 때는 빨래를 할 때 식초를 약간 넣으면 효과적. 땀내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된다.


2 신문지로 습기를 제거한다
신발장, 옷장, 싱크대 등 습기가 차기 쉬운 곳에 신문지를 깔아놓으면 신문지가 습기를 흡수하므로 간단하게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악취 제거에도 효과
적이다.

3 아기 요 햇볕에 자주 널어두기
해가 있는 날은 아기 요, 카펫이나 소파 커버, 커튼, 이불과 같은 섬유를 볕에 말리는 것을 잊지 말자. 눅눅해져 있는 섬유 속 세균을 제거하기 위한 최상의 방법이다.

4 보송보송한 아기 옷 챙겨주기
습기 많은 날씨엔 몸이 끈적끈적해 기분이 개운하지 않다. 잘 말린 속옷 한 벌이 아이 맘과 건강을 편하게 해준다. 속옷을 다림질하면 보송보송하게 입을 수 있다.

5 여름 베개로 쾌적한 여름 나기
여름 침구는 땀을 잘 흡수하면서도 건조가 빠른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열을 잘 발산하는 인견이나 마, 삼베 원단 등이 여름 침구로 제격이다.

6 타월에 옷 싸서 말리기
잘 마르지 않는 니트 등의 옷은 이중 탈수를 한 다음 말리도록 한다. 큰 목욕타월 위에 빨래를 편편하게 놓고 타월을 둥글게 말아 무거운 물건을 얹어놓으면
타월이 물기를 흡수해서 그냥 말리는 것보다 빨리 말릴 수 있다.

7 욕실의 물기는 바로 제거한다
욕실을 사용하고 나면 마른 걸레로 곧장 물기를 없애 세균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또한 욕실에서 곰팡이가 생기기 가장 쉬운 타일 사이에 양초를 발라 습기가
차는 것을 막는다.

8 레몬으로 냉장고에 상큼한 향기를…
냉장고 속을 정리한 뒤 레몬으로 냉장고 가득 신선한 향기를 채워넣어 보자.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풍기는 상큼한 향이 주방을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9 숯으로 쓰레기통 악취 없애기
쓰레기통 속의 냄새가 심한데 이때, 숯을 쓰레기통 바닥에 넣어두면 악취가 제거된다. 심한 경우에는 목초액을 약간 뿌려주면 냄새 제거는 물론 벌레의 발생도 막아준다.

10 싱크대 문을 자주 열어 환기시킨다
물기로 인해 습해지고,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싱크대는 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좋다. 시판되는 습기 제거제나 숯 등을 넣어두고 선풍기 바람을 쐬
어 습기를 없앤다.

11 창문 활짝 열어 자연 바람 즐기기
후텁지근한 무더위로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게 되면 냉방병에 걸리기 십상. 에어컨이 습기를 제거하는 효과를 발휘한다고 해도 창문을 자주 열어 통풍시키는 것
이 좋다.

12 탈수를 길게 한 후 다림질로 말린다
장마철에는 빨래가 잘 마르지 않으므로 매일 입는 와이셔츠 등은 탈수를 평소보다 길게 해서 물기를 어느 정도 없앤 다음, 구깃구깃한 부위를 중심으로 가볍게
다림질한다.

[Queen 박소이기자] 사진 Que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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