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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초록양탄자의 나라 몽골, 그리고 바이칼 호수…권재웅과 함께
[EBS 세계테마기행] 초록양탄자의 나라 몽골, 그리고 바이칼 호수…권재웅과 함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7.22 2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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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EBS 세계테마기행,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이번주(7월22~25일) E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은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연출 정진권, 글·구성 김민아) 4부작이 방송된다.

하늘과 땅의 경계, 지평선의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움직였다 하면 5시간 이상 걸리는 것이 기본인 땅, 몽골. 길이 없는 '초원'에서 인간 내비게이션이 되고 수 km 떨어져 있는 자신의 양 떼도 척척 찾아내고 하늘만 보고도 날씨를 알아맞히는 몽골 사람들.

그들이 능력자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 아직도 더 알고 싶은 것이 남은 땅, 몽골과 몽골과 비슷한 문화가 흐르는 바이칼 호수로 떠난다.

이번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편은 승마 지도사 권재웅씨가 큐레이터로 나선다.

오늘(22일)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1부는 ‘초록 양탄자의 초능력자’ 편이 방송된다.

EBS 세계테마기행,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EBS 세계테마기행,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걸으면 걷는 대로 길이 되는 마법의 초록 양탄자를 품은 나라, 몽골. 그 초원에 사는 유목민들은 남다른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초능력자를 찾아 떠나는 본격적인 여정은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시작된다.

'몽골'하면 초원부터 떠오르겠지만, 울란바토르의 전경은 사뭇 다르다. 바삐 걷는 사람들과 높이 솟은 빌딩이 즐비하다.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살고 있다.

5년 만에 자이승 승전탑을 찾은 큐레이터 권재웅 씨. 울란바토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자이승 전망대에 올라 팔 위에 독수리 올려보기에 도전해 본다.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몽골 최고의 마상무예단을 찾은 권재웅 씨, 10년 전부터 인연을 맺었다는 몽골 동생 '히스케'를 만나기 위해서다.

EBS 세계테마기행,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EBS 세계테마기행,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고, 울란바토르를 떠나 1시간만 달리면 상상하던 초원이 펼쳐진다. 우리가 상상하던 몽골의 모습이다.

아르갈란트 초원 저 멀리 웃통을 벗은 채 지게를 지고 있는 유목민이 눈에 띈다. 그가 트렁크 한가득 공수해온 것은 소의 ‘똥’? 사방이 초원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 마른 가축의 똥 ‘아르갈’은 유용한 연료로 사용된다.

유목민 산득 고치로 씨는 저 멀리 산 바위 옆에 자신의 염소가 보이지 않냐는데, 아무리 눈을 비비고 쳐다봐도 보이지 않는다. 몽골인이라면 초원에서는 수 km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신의 가축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는데. 그 초능력을 확인해보기 위해 가족과 진행되는 시력 확인 테스트, 과연 그 결과는 어떨까?

EBS 세계테마기행,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EBS 세계테마기행, ‘여름이니까 몽골, 바이칼’

초능력자와 헤어진 큐레이터는 야크가 많은 지역으로 유명하다는 운도르 울란에서 생애 첫 야크 젖 짜기에 도전해 본다. 가족들과 함께 몽골의 국민 간식 ‘아롤’을 만들며 게르의 일일 도우미로 하루를 보낸다. 그 때, 갑자기 할머니가 큐레이터 권재웅씨를 향해 야크 젖을 뿌린 사연은 무엇일까?

이어 야크 우유로 스무가지가 넘는 유제품을 만들어내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하는데. 여름의 몽골이 선사한 초록 양탄자를 타고 만난 초원의 능력자들을 만나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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