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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서 오늘날씨] 낮최고34도 전국 곳곳 폭염주의보 속 천둥·번개 소나기…미세먼지 좋음·보통
[대서 오늘날씨] 낮최고34도 전국 곳곳 폭염주의보 속 천둥·번개 소나기…미세먼지 좋음·보통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7.23 0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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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상 대서(大暑)이자 화요일인 23일, 오늘날씨(22일)는 전국이 흐리고 낮최고기온 34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에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열대야가 나나타나겠다. 오후에는 경기남부를 비롯해 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24절기상 대서(大暑)이자 화요일인 23일, 오늘날씨(22일)는 전국이 흐리고 낮최고기온 34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에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열대야가 나나타나겠다. 오후에는 경기남부를 비롯해 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24절기상 대서(大暑)이자 화요일인 23일, 오늘날씨(22일)는 전국이 흐리고 낮최고기온 34도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이에 중부지방과 남부내륙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고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오후에는 경기남부를 비롯해 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3일)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12~18시) 경기남부, 강원영서남부, 충청내륙, 남부내륙 지역의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 내외다.

내일날씨(24일)도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내륙과 경상내륙에는 오후(12~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중부서해안에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밤(21시)부터 흐리고 장맛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내일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과 수축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 지역이 변경될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오늘 아침 최고기온은 22~27도(어제 21~28도, 평년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평년 27~31도)가 되겠다. 내일(24일) 아침 기온은 23~26도, 낮 기온은 28~33도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령되겠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발효(22일 오후 4시 발표)되는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세종, 울산, 경기도(여주, 성남, 가평, 양평, 광주, 안성, 이천, 용인, 하남, 의왕, 평택, 오산, 남양주, 구리, 수원, 파주, 의정부, 양주, 고양, 포천, 연천, 동두천, 과천), 충청북도, 충청남도(부여, 금산, 논산, 아산, 공주, 천안), 경상북도(영양평지, 봉화평지, 청송, 영주 제외), 전라남도(화순, 나주, 순천, 광양, 구례, 곡성, 담양), 경상남도(양산, 합천, 함양, 산청, 창녕, 함안, 의령, 밀양, 김해),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삼척평지, 동해평지, 홍천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전라북도(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오늘까지,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내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으면서 매우 덥겠고, 그 밖의 내륙에는 31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한편, 전날(22일) 밤부터 오늘 아침 사이 동해안과 남부지방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열대야는 밤 사이(18시~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7도 △홍성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4도 △목포 24도 △여수 24도 △안동 24도 △대구 25도 △포항 26도 △울산 24도 △부산 24도 △창원 24도 △제주 24도 △백령도 21도 △흑산도 23도 △울릉도·독도 2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29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홍성 31도 △청주 34도 △대전 33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목포 29도 △여수 28도 △안동 32도 △대구 33도 △포항 33도 △울산 30도 △부산 30도 △창원 31도 △제주 31도 △백령도 25도 △흑산도 28도 △울릉도·독도 29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23일)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전 권역 대부분 '보통~좋음' 수준이겠다. 오존 농도는 경기북부·강원영서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오늘 오전(12시)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에는 해상에서 만들어진 해무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안개가 짙게 끼는 서해안과 남해안, 도서지역에는 오늘 새벽부터 오전(12시) 사이 산발적으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 내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서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및 해상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기상청 중기예보(주간예보)에 따르면, 25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제주도 제외), 26일은 중부지방과 전북, 27일은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날이 많겠다.

내일(24일)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도 대기 확산이 원활하여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하겠다. 이에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보됐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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