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신세계사이먼, 아울렛 업계 최초 VIP 서비스로 차별화 나선다
신세계사이먼, 아울렛 업계 최초 VIP 서비스로 차별화 나선다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9.07.30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라운지 외부 모습.
프리미엄 라운지 외부 모습.

신세계사이먼이 아울렛 업계 최초로 VIP 서비스를 펼친다.

오는 8월 여주점을 시작으로 VIP급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라운지와 전용 파킹존 서비스를 선보인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아울렛 시장에서 우수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해 업계와의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별도의 VIP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객은 지난 한해 동안 여주점에서 1천만원 이상을 구매한 3천여명이다.

이들은 ‘프리미엄 라운지’에서 다양한 다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조성된 ‘프리미엄 파킹존’에 주차할 수 있다.

특히 여주점을 첫 VIP 서비스 점포로 택한 것은 신세계사이먼의 다른 점포 대비 우수 고객들의 방문 빈도수가 높고 매출 규모가 크기 때문.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수위권의 마켓 파워를 자랑하는 여주점은 지난해 전체 고객 중 우수고객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20% 이상이며, 연간 방문 횟수는 약 18회로 일반 멤버십 고객 대비 6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찌, 버버리, 지방시, 펜디, 생로랑, 발렌시아가, 몽클레르, 발렌티노, 보테가베네타 등 국내 아울렛 최다 규모인 60여개의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 아페쎄, MSGM, 닐바렛 등 30여개의 단독 브랜드를 보유한 아시아 최고 수준의 MD 구성 덕분이다.

8월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7월 한달간 시범 운영 결과 대상 고객의 60% 수준인 1,800여명이 이용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연내 부산점을 비롯 향후 다른 점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매장 방문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 현재 단일 등급으로 되어 있는 멤버십 제도를 내년부터 ‘등급제’로 전환하고 등급에 따른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우수고객에 대한 대대적인 차별화 서비스도 새롭게 마련한다.

신세계사이먼 조창현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2007년 프리미엄 아울렛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 것처럼 업계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미국 최대 부동산 개발 회사인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의 합작 법인으로,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새로운 유통형태를 소개했다.

이후 2011년 파주, 2013년 부산, 2017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잇따라 오픈하며 국내 아울렛 시장을 리딩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8월 말과 9월에 각각 파주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확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Queen 박소이기자] 사진 신세계사이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