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일상 사진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Le Bon Marche’, ‘좋은걸감출길이없음’ 등의 문구와 함께 세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연은 파리의 한 백화점에서 웃고, 쇼핑하고, 먹는 것을 즐기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유쾌’, ‘부러워요’, ‘나도 파리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