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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소희정, 이설母로 각별한 모녀케미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소희정, 이설母로 각별한 모녀케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11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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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소희정이 탄탄한 서사에 힘을 더하고 있다.

소희정은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김이경(이설 분)의 엄마 정선심 역으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계부 중상해 사건 전과가 있는 이경의 녹록지 않은 인생에 깊숙이 자리한 선심의 모습을 비추며 남모를 가정사를 통한 모녀의 관계를 그리고 있다. 딸 이경과는 다소 퉁명스럽고 무심한 듯하지만 늘 딸을 바라보는 눈빛만큼은 애틋해 각별한 마음을 엿볼 수 있어 여운을 자아내고 있다..

형편이 여의치 않아 수시로 돈을 빌리는 모습이나 쓰러진 남편을 돌보는 일이 이미 익숙해진 삶을 담아내며 보는 이를 절로 짠하게 만들었다.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는 이경과 이경 가족의 과거에 선심은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소희정의 역할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소희정은 이번 작품에서 역시 매 등장 안정감을 불어넣는 연기로 존재감을 끌어올렸다. 내공있는 연기력으로 주인공의 서사를 탄탄히 뒷받침 하며 작품에 무게감을 보태는 믿보배로 신뢰를 더하는 중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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