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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NBA 레전드’ 아들 조니 웨스트와 10일 결혼
미셸 위, ‘NBA 레전드’ 아들 조니 웨스트와 10일 결혼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12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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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조니 웨스트, 미셸 위, 대니얼 강.
사진 왼쪽부터 조니 웨스트, 미셸 위, 대니얼 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미셸 위(30)가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중 한 명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결혼했다.

골프위크 등 외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지난 10일 미셸 위와 조니 웨스트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비벌리 힐스에서 결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셸 위는 지난 3월 조니 웨스트와 약혼했고 결혼식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대니엘 강(미국) 등이 참석했다.

조니 웨스트는 NBA의 전설 제리 웨스트의 아들로 현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 사무국에서 일하고 있다.

제리 웨스트는 농구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LA 레이커스에서 1960년부터 1974년까지 활약했다. 그는 1972년 올스타전 MVP, 올스타 선정 14회, 1969~70 시즌 득점왕, 1971~1972 시즌 어시스트 1위 등의 업적을 남겼고 NBA 로고의 모델이기도 하다.

미셸 위는 2014년 US여자오픈을 비롯해 LPGA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이다. 지난 4월 부상치료를 위해 투어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지만 지난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복귀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다니엘 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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