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EBS 한국기행’ 경남 통영 연도, 때론 전용수영장 때론 수산시장 “여기가 낙원”
‘EBS 한국기행’ 경남 통영 연도, 때론 전용수영장 때론 수산시장 “여기가 낙원”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13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우리들의 낙원’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우리들의 낙원’

13일(오늘)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기획 김민, 촬영 고민석, 글·구성 김지혜, 연출 남호우) 2부가 방송된다.

가마솥더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각양각색. 삶의 지혜가 묻어나고,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나만의 여름휴가 명소. 멀리 갈 필요 없다, 집 앞마당으로 떠나는 시원한 여름휴가. 한국기행에서 떠나본다.

이날 ‘한국기행-‘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 2부에서는 ‘우리들의 낙원’ 편이 소개된다.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우리들의 낙원’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우리들의 낙원’

푸른 쪽빛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시름이 싹 사라지고 더위는 덤으로 없어지는 그야말로 기분전환 최고의 관광 도시, 통영. 총 40여 개가 넘는 수많은 유인도 가운데, 보석 같은 섬, 연도가 있다

5가구, 7명. “우리는 한가족이라예. 여기가 낙원이지예.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아요.”

그들은 그곳을 <낙원>이라고 부른다. 이 섬에 살면 평생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는다는 믿기지 않는 말이 전해지는데.

실제 임용문(67), 이명련(61) 부부는 40년 가까운 세월을 알콩달콩 여전히 재미있게 지낸다. 그 비결은 도대체 뭘까?

주민들은 입모아 말한다. 푸른 통영 앞마다는 때로는 전용 수영장, 때로는 수산시장이 돼 준다. “나는 매일이 좋지예~.”

콩 한쪽도 나눠 먹는 가족 같은 사람들. 연도 주민들의 여름 휴가는 어떤 모습일까. 따뜻한 사람들이 웃음을 전해주는 아름다운 섬, 연도로 가본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