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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동화같은 시골 집, 황토목욕… 자연과 노는 즐거움은 상상 그 이상
‘EBS 한국기행’ 동화같은 시골 집, 황토목욕… 자연과 노는 즐거움은 상상 그 이상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14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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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쉬어가도 괜찮아’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쉬어가도 괜찮아’

14일(오늘)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기획 김민, 촬영 고민석, 글·구성 김지혜, 연출 남호우) 3부가 방송된다.

가마솥더위,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더위를 이기는 방법도 각양각색. 삶의 지혜가 묻어나고, 삶의 방식을 엿볼 수 있는 나만의 여름휴가 명소. 멀리 갈 필요 없다, 집 앞마당으로 떠나는 시원한 여름휴가. 한국기행에서 떠나본다.

이날 ‘한국기행-‘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 3부에서는 ‘쉬어가도 괜찮아’ 편이 소개된다.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쉬어가도 괜찮아’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쉬어가도 괜찮아’

전남 해남의 작은 시골마을에는 동화 속 숲속의 작은 집을 연상하게 하는 아담하고 예쁜 집 한 채가 있다. 이곳에는 윤용신(49)씨 가족이 산다

윤용신 씨는 서울에서 잘 나가던 플로리스트였는데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부모님이 살던 이곳으로 내려와 정착했다. 그리고 이 동화 같은 집을 지어준 남편 이세일(48) 씨와 결혼해서 귀한 딸 도원이까지 얻었다.

그러니 이 집은 인생 가장 소중한 보물을 둘이나 선물해준 소중한 집인 셈이다. 최고의 휴양지, 보물같은 집에서의 세 가족은 매일이 소풍가는 기분이라고 말한다.

“자연이 좋아. 나는 여기만큼 마음 편한 곳이 없어.”

전남 구례에 있는 백운산. 이곳엔 20년이 넘는 긴 세월동안 산에서 지내온 유근수(73)씨가 산다. 특공대 출신이었던 그는 젊어서부터 힘든 훈련을 견뎌왔기에 산속 생활은 힐링 그 자체란다.

“산에서 산다는 걸 외롭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외로울 틈이 없어. 놀거리 가득한 걸?”

먹고 살기 위해서는 움직여야 하는 자연. 하지만 움직인 만큼 선물해주는 게 또 자연인 것을. 무엇보다 자연과 노는 즐거움은 상상 그 이상이라는데.

그가 가장 즐기는 건 천연 황토 목욕. 건강 비결이라고도 하는데. 탄탄한 몸매 자랑하는 유근수 어르신의 대 자연 속에서의 여름휴가를 만나본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앞마당에서 여름 휴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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