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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5000원 더덕돼지두루치기(인천 나무꾼이야기) 냉면무한리필+보쌈(고양 속초면옥)
[생방송오늘저녁] 5000원 더덕돼지두루치기(인천 나무꾼이야기) 냉면무한리필+보쌈(고양 속초면옥)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14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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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132회에서는 △현지에서 삼시세끼, 여수 3대 별미-간장·양념 돌게장(두꺼비게장), 뚝배기 갈비찜(수림포차), 갯장어샤부샤부(돌산해수타운) △슬기로운 외식생활-5,000원 더덕돼지두루치기(인천 나무꾼이야기), 4냉면 무한리필+보쌈(고양 속초면옥) △대물추적, 꾼-달걀버섯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등이 방송된다.

◆ [현지에서 삼시세끼] 밥도둑 열전! 여수 3대 별미는?

하루에 3끼는 기본이고 10끼까지 먹고 와도 아쉬움이 남는 맛의 신대륙이 있다? 이맘때 떠나기 좋은 미식의 도시는 전남 여수 사시사철 풍성한 먹을거리가 넘쳐나 대표적 ‘식도락 여행지’로 손꼽히는데. 여수 토박이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여수 3대 별미를 만나본다.

현지 맛집 내비게이션으로 불리는 택시 기사님이 추천한 첫 번째 맛집은? 여수의 대표 먹자골목 게장 골목. 그중 오픈과 동시에 문전성시 이루는 맛집이 있다. 간장 돌게장, 양념 돌게장 그리고 10가지 반찬까지 여수의 밥도둑을 한 상에 즐길 수 있는데. 돌게는 일반 게보다는 크기는 작지만, 속이 꽉 차고 단맛이 강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건 시간문제라고.

여수 제철 해산물을 취급하는 어시장 상인들이 추천하는 두 번째 맛집은? 여수의 숨은 별미 ‘뚝배기 갈비찜’ 돼지갈비를 뚝배기에 산처럼 쌓아 올려주는데. 달짝지근한 갈비찜의 맛과 매콤한 닭강정 양념을 섞은 이색적인 맛이 토박이 입맛 사로잡은 비결이라고. 그리고 갈비찜 하나만 시켜도 서대찜, 명태껍질 튀김, 게장 등 손수 만든 15여 가지의 밑반찬을 덤으로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여수 현지인들의 대표 여름 보양식은 갯장어. 6~9월, 딱 지금 이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갯장어는 육질이 쫄깃하고 뼈까지 연해서 샤부샤부로 즐기기 좋다는데. 여기에 홍어, 낙지 호롱을 비롯해 20여 가지 밑반찬까지 진수성찬 부럽지 않게 맛볼 수 있다. 토박이 강력 추천! 여수 3대 별미를 찾아 떠나보자.

◇ 현지에서 삼시세끼 방송정보 ▷ 간장 돌게장, 양념 돌게장 : 두꺼비게장(전남 여수시 봉산동 ▷뚝배기 갈비찜 : 수림포차(전남 여수시 중앙동) ▷갯장어샤부샤부 : 돌산해수타운(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 [슬기로운 외식생활] 착한 식당! 5,000원 [?] VS 보쌈과 냉면 무한리필

착한 가격으로 즐기는 고품격 한끼 슬기로운 외식생활.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요즘 물가. 커피 한잔에도 5000원인 요즘 시대, 단돈 5000원으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식당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인천. 이곳에서 단돈 5000원에 맛볼 수 있는 한 끼는? 더덕돼지두루치기! 매콤한 양념의 돼지고기와 향긋한 더덕의 환상조화. 5000원 두루치기가 남는 게 있을까 싶은데 여기에 더덕까지. 더덕의 알싸한 맛과 매콤한 양념 맛이 어우러져 돼지고기의 맛이 배가 된다는데…. 잘 볶아낸 더덕 돼지두루치기 두 스푼에 달걀프라이 얹고 공기 밥과 쓱쓱 비벼주면 여름철 잃어버린 입맛 되살아나고. 더덕두루치기의 저렴한 가격과 훌륭한 맛에 반해 다시 찾아온 손님들이 주문한다는 메뉴, 십전대보탕 넣고 양념한 한방돼지갈비까지 먹어주면 올여름 마지막 보양은 끝이라고. 단돈 5000원의 행복을 선사하는 더덕돼지두루치기를 만나본다.

일산 번화가에 위치한 한 식당. 이곳에서는 OO이 무한리필이라는데. 족발과 보쌈으로 전문으로 하는 이곳의 무한리필 메뉴는 혹시 족발? 그것도 아니라면 무엇인가 했더니 후루룩 한 젓가락 들이키고 나면 여름철 무더위가 달아난다는 명태회냉면. 씹는 맛이 일품인 명태회와 쫄깃한 식감의 함흥냉면, 여기에 보쌈까지 즐기는 가격은 만 원. 시원하게 한 그릇 완냉 후에는 다시 리필을 외쳐라.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 초이스가 가능하다는 무한리필 냉면. 회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세 그릇을 1만 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 요리경력 10년 이상 주방장이 직접 반죽하여 뽑는 함흥냉면의 쫄깃한 면발과 매콤달콤한 명태회의 조화 명태회냉면. 여기에 메인으로 따로 판매되고 있는 보쌈까지. 무더위를 날려줄 냉면 무한리필을 소개한다.

◇ 슬기로운 외식생활 방송정보 ▷ 5,000원 더덕돼지두루치기 : 나무꾼이야기(인천 서구 왕길동, ※5,000원 더덕돼지두루치기 11:30~15:00 점심 한정, 공기밥 별도) ▷4냉면 무한리필+보쌈 점심특선 : 속초면옥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회냉면 세트 주문시 냉면만 무한리필)

◆ [대물추적, 꾼] 몸값이 금값? 대물 버섯을 찾아라!

푸른 여름, 산에 가면 볼 수 있는 여러 종류의 야생초, 그리고 야생버섯들. 그중에서도 여름 장마가 끝나고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여름 야생버섯들이 있다. 버섯채취 경력 15년이 넘는 버섯 채취꾼, 전태진, 박창우 씨와 함께, 깊은 산속을 누비며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여름 야생버섯들을 만나기 위해 험한 산속 촬영을 감행한 제작진. 식용버섯인 꽃송이버섯, 껄껄이그물버섯 뿐만 아니라 치명적인 맹독을 가진 마귀광대버섯, 개나리광대버섯 등 독버섯도 발견한다.

그중에서도 지금 막 나오기 시작한 여름 야생버섯 중, 고대 로마의 네로 황제가 너무도 사랑해서 그 값어치를 황금과 비교했을 정도였다는 버섯이 있다는데. 생김새가 마치 달걀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달걀버섯. 화려하고 예쁜 모습 때문에 독버섯으로 오해받지만, 식용버섯으로도 그 맛이 으뜸이라는 달걀버섯! 1년 중 여름에만 모습을 볼 수 있는 달걀버섯은, 향이 독특하고 식감과 맛이 매우 훌륭하다는데. 버섯 채취꾼들과 함께 깊은 산속을 누비며 여름의 대물, 야생버섯들을 만나본다.

◆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늦깎이 오지인의 행복한 황혼

강원도 정선. 오늘은 또 어떤 반가운 만남이 있을지 기대 듬뿍 안고 발걸음을 옮기던 그 때, 어디선가 들리는 경쾌한 꽹과리 소리. 소리가 나는 곳을 따라 가 보니 꽹과리와는 어울리지 않는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신명나게 꽹과리 연주 중인 한 남자를 발견하는데. 산짐승이 출몰하는 깊은 오지다 보니 산짐승을 쫓기 위해 산에 오를 때 무기처럼 꽹과리를 갖고 다닌다는 남자, 바로 오늘의 오지인 양명석(74)씨다.

경쾌한 첫 만남에 이어, 여름철 건강관리에 좋다는 황기 채취에 나섰는데. 황기를 채취하던 도중 요즘처럼 무더운 날, 기력 회복에 좋은 10년산 산양삼을 발견,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한 뿌리씩 나눠 먹고 기력을 회복한 뒤, 해발 500m. 산 속에 고즈넉이 자리 잡은 오지인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 두 사람. 컨테이너를 이용해 3년 만에 완성한 집부터, 3일 만에 완성한 연못과 정자, 그리고 5일 만에 완성한 온실까지! 집 곳곳 오지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데.

오지인이 69세라는 늦은 나이에 오지에 터를 잡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돈을 벌기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한 오지인. 채소 장사와 정육점, 각종 식당, 노래방 등 생업을 무려 9번이나 바꿔가면서 안 해본 일이 없었지만 큰돈을 벌지 못했단다. 하지만 아내와 함께 밤낮없이 생업 전선에 뛰어든 덕에 아들딸 뒷바라지만큼은 해냈다고. 그렇게 팍팍한 현실을 살아내며 마음이 지칠 때마다 산을 찾았고 그때마다 넉넉한 품으로 그를 안아줬던 산에서 여생을 보내는 꿈을 꿨고 조금은 늦은 나이지만 누구보다 멋지게 그 꿈을 이룬 남자, 30대 오지 피디 못지않은 무한체력을 자랑하는 오지인과 함께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강원도 정선 오지인만의 왕국에서 함께 한 숨 가쁜 하루를 따라가 본다.

‘생방송오늘저녁’에 출연하는 맛집 등의 자세한 위치(주소)와 전화번호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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