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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청송 주왕산 너구마을, 달기 약수와 백숙 한 그릇…물만난 여름
‘EBS 한국기행’ 청송 주왕산 너구마을, 달기 약수와 백숙 한 그릇…물만난 여름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19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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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
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

이번주(8월 19일~23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은 ‘여름에는 무작정’ (기획 김현주, 촬영 박주용, 구성 김문수, 연출 방세영) 5부작이 방송된다.

푹푹 찌는 더위에 이마엔 송글송글 등줄기엔 땀방울이 주르륵. 하지만 이 여름이 행복이요, 즐거움인 사람들이 있다. 더위쯤이야 내 집 앞이 無더위 천국이요. 매일 같이 여름휴가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화끈하고 재밌게, 그리고 슬기롭게 그들만의 여름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낼 곳 찾아 떠나보자, 여름에는 무작정.

오늘(19일) ‘한국기행-여름에는 무작정’ 1부에서는 ‘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 편이 소개된다.

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
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물길 따라 찾아간 곳은 시원한 폭포와 계곡에 여름 한 자락 머물 곳 없다는 청송 주왕산.

총 다섯 가구 일곱 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너구마을은 주왕산 국립공원 안에 자리한 오지마을. 그곳에 무더위를 싹 가시게 한다는 특별한 물이 있다는데.

불그스름한 빛깔에 톡 쏘는 물맛이 특징인 달기 약수. 위장에 좋다고 소문이나, 약수 한 사발 마시러 멀리서도 사람들이 찾아온단다.

“이거 하나 먹으면 올여름은 추워요, 추워!”

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
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주왕산, 물 따라 걷다 보면’

약수로 만든 백숙 한 그릇이면 한여름 무더위도 끄떡없다는 마을 사람들. 멀리 찾지 않아도 지척에 자리한 계곡과 폭포.

이 여름 골 깊은 주왕산 골짜기에 산다는 건 어떤 행복을 안겨다 줄까. 무작정 물길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청송 주왕산의 물 만난 여름으로 들어가 보자.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여름에는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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