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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강원도 영월 산골 임소현·김영미 부부, 여름을 꽃피우다
‘EBS 한국기행’ 강원도 영월 산골 임소현·김영미 부부, 여름을 꽃피우다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20 2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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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산골 부부 여름을 꽃피우다’
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산골 부부 여름을 꽃피우다’

오늘(20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여름에는 무작정’ (기획 김현주, 촬영 박주용, 구성 김문수, 연출 방세영) 2부가 방송된다.

푹푹 찌는 더위에 이마엔 송글송글 등줄기엔 땀방울이 주르륵. 하지만 이 여름이 행복이요, 즐거움인 사람들이 있다. 더위쯤이야 내 집 앞이 無더위 천국이요. 매일 같이 여름휴가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화끈하고 재밌게, 그리고 슬기롭게 그들만의 여름을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보낼 곳 찾아 떠나보자, 여름에는 무작정.

이날 ‘한국기행-여름에는 무작정’ 2부에서는 ‘산골 부부 여름을 꽃피우다’ 편이 소개된다.

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산골 부부 여름을 꽃피우다’
EBS 한국기행 ‘여름에는 무작정-산골 부부 여름을 꽃피우다’

불볕더위가 절정에 다다른 8월. 굽이굽이 강원도 영월의 산길을 따라 무작정 오른 곳. 사람이 살까 싶은 그곳에 천상의 화원을 연상케 하는 그림 같은 집을 만나게 된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때론 뜨겁게 때론 느긋하게 이 여름을 즐기는 임소현 김영미 부부.

단둘이서 키우는 꽃과 작물만 180여 가지. 자연의 순리에 맡겨 키우는 토종 다래밭에선 새하얀 개망초꽃들이 만발해 있다.

부부의 텃밭엔 여름을 가득 담은 제철 식재료들이 가득하다. 산중에서 만들어 먹는 토마토 바질 파스타는 부부의 여름 별미다.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여름날. 빗소리와 함께 새소리, 바람 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호사가 따로 없다.

부부가 일구고 꽃피운 산골 오지의 아름다운 여름을 만끽해보자.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여름에는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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