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21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 … 폭염 한풀 꺾여
[21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 … 폭염 한풀 꺾여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08.20 1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상청은 2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비가 오겠고, 중부지방은 낮 12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20일 예보했다. 이번 비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22일까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예상강수량은 △전남남해안·경남·제주도 50~100㎜(많은 곳 경남해안 150㎜ 이상) △전라도(남해안 제외)·경북 30~80㎜(많은 곳 경북남부 120㎜ 이상) △중부지방·서해5도·울릉도·독도 5~40㎜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경상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특히 대부분 지역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서 낮 기온 상승폭이 작고 폭염특보도 완화되거나 해제되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제주 26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31도 △대구 30도 △부산 29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예보등급은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동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서해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1.5m, 남해와 먼바다에서 최고 2.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며 "22일까지 남해상과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