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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8000원 한우청국장-성북동청국장, 6000원 한식뷔페-고양 삼시세끼한식뷔페
[생방송오늘저녁] 8000원 한우청국장-성북동청국장, 6000원 한식뷔페-고양 삼시세끼한식뷔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8.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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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140회에서는 △슬기로운 외식생활-8,000원 한우 청국장 무한리필(성북동 청국장) & 6,000원 한식뷔페 무한리필(고양 삼시세끼 한식뷔페) △대결! 맛 VS 맛-연매출 12억 떡갈비(광주 화정떡갈비) 연매출 10억 코다리찜(서산 신코다리네) △전설의 헌터-황금 대물 ‘목청’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등이 방송된다.

◆ [슬기로운 외식생활] 무한리필 맛집! 8,000원 한우 청국장 & 6,000원 한식뷔페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은 더 이상 옛말! 가격과 맛, 그리고 정성까지 모두 갖춘 착한 식당이 있다! 서울시 강남구의 한 식당. 북적이는 식사 시간, 이곳 식당에서 손님들이 즐겨 먹는 메뉴는,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구수한 한우 청국장. 정갈한 반찬과 푸짐한 양, 심지어 8,000원이라는 가격에 무한리필이 된다는데. 청국장의 치명적인 단점인 냄새를 없애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다른 식당과 다른 메주를 사용! 덕분에 주변 회사원들도 부담없이 점심 식사로 청국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고. 게다가, 국내산 한우를 사용하여 그 식감과 맛은 더욱 좋고, 육회비빔밥을 먹으면 한우 청국장이 무료. 매일 200여 명 이상이 즐겨 찾는 건강 맛집, 무한리필 청국장 집을 소개한다.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경기도 고양시. 하루 약 600여 명의 손님이 찾는다는 이곳은 매일 20여 가지의 메뉴가 바뀌는데 단돈 6,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한식뷔페이다. 그런데 이 한식뷔페, 다른 곳과 조금 다르다? 이른 아침부터 무수히 많은 족발을 삶아서 내가는가 하면, 텃밭을 가꿔서 유기농 채소를 수확하여 반찬을 만들고 쌈 채소 코너를 채워넣는데! 이보다 더 푸짐할 순 없다. 이곳이 정녕 한식뷔페가 맞는가? 의심스러울 정도의 고 퀄리티 음식과 정성, 그리고 맛까지! 정성 가득, 맛과 영양 가득! 가격은 착한 식당! 한식뷔페를 소개한다.

◇ 슬기로운 외식생활 방송정보 ▷ 8,000원 한우 청국장 : 성북동 청국장 (한우청국장, 육회비빔밥 정식 11시 반~2시 반까지 이용 가능, 서울 강남구 삼성동) ▷ 6,000원 한식뷔페 : 삼시세끼 한식뷔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 [대결! 맛 VS 맛] 연매출 대박! 12억 떡갈비 VS 10억 코다리찜

평범함을 벗어나야 대박? 저렴해야 대박? 평범함을 벗어나지 않고, 저렴한 가격이 아님에도 연 매출 10억 이상 대박을 내는 맛집이 있다? 떡갈비로 유명한 광주 송정동 떡갈비 골목, 즐비한 가게 사이로 유독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떡갈비집! 41년째 떡갈비 집을 운영 중인 이영순 씨(73세)! 현재는 연 매출 12억 대박 맛집으로 자리매김해 자식들까지 대를 이어 돕고 있다고. 떡갈비로 대박 신화를 이룬 비법은 무엇일까? 첫 번째 맛의 비법은 고기 비율에 있단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50:50 비율로 섞어주는 게 핵심! 숙성한 고기는 주문 즉시 석쇠에 구워 육즙은 살아있고 속은 부드러운 상태로 손님상에 제공! 여기에는 리필 되는 푸짐한 등뼈탕도 한몫 제대로 한다는데! 등뼈탕 먹기 위해 떡갈비 시키는 손님도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 손님을 이끄는 대박 맛집을 찾아가본다.

두 번째 대박집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 웨이팅은 기본. 사계절 내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메뉴는 바로 매콤함과 쫀득한 식감을 자랑하는 ‘코다리찜’! 손님 발길 끊이지 않게 만든 대박 비법은 무엇일까? 바로 코다리찜에서 제일 중요한 재료인 코다리 온도에 있단다! 코다리가 딱딱하고 질기다는 말에 시행착오를 거쳐 해동할 필요 없이 보관할 수 있는 적정 온도를 찾아낸 게 비법! 힘들게 찾아낸 만큼 몇 도인지는 절대 알려줄 수 없는 대박집의 비밀! 또한, 단가는 비싸지만, 질 좋은 재료만 쓰는 게 원칙이라는데. 대박의 비법은 정성과 좋은 재료라고 말하는 주인장. 4년 만에 대박 낼 수 있던 비결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 대결! 맛 VS 맛 방송정보 ▷연매출 12억 떡갈비 : 화정떡갈비(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2동)  ▷ 연매출 10억 코다리찜 : 서산 신코다리네(충남 서산시 예천동) 2호점 원당코다리(충남 당진시 원당동)

◆ [전설의 헌터] 전설의 황금 대물 ‘목청’

여름의 끝자락, 첩첩산중 길도 제대로 없는 깊은 산을 누비며 산속의 황금을 찾아나선 헌터들이 있다. 바로 자연이 키운 천연 꿀을 찾는 목청꾼들! 산속의 황금이라 불리는 목청은 고목나무 안에 집을 짓고 사는 토종벌들이 모은 꿀인데. 지금이 꿀벌이 겨울을 나기 위해 꿀을 저장해 숙성시키기 때문에 질 좋은 목청을 채취하기 좋은 시기다. 주로 깊은 골짜기에 있는 목청을 찾아 매일 위험한 산길을 오르는 목청꾼 삼총사.

10kg 넘는 장비를 메고 하루 평균 10시간을 산을 타도 목청을 하나 찾는 것도 쉽지 않다. 거친 산길을 오른 지 3시간째. 드디어 벌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고 나무에 난 작은 구멍을 오가며 꿀을 나르는 벌떼들 발견. 하지만 목청과 치열한 사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무 꼭대기에 달린 목청은 접근하는 것부터 만만치 많다. 줄 하나에 매달린 채 나무 꼭대기까지 오르면, 그때부터는 집을 지키려는 성난 벌떼들의 공격이 이어진다. 벌들을 피해 조심스럽게 나무 일부를 잘라내는데. 3시간이 소요될 만큼 까다롭고 정교한 작업이다.

긴 작업 끝에 모습을 드러낸 황금 대물, 목청! 2년 정도 묵은 꿀이라 진한 갈색 빛을 띠는데. 목청은 야생 꿀이다 보니 1kg 50만 원 정도의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목청은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눈과 귀를 밝게 한다고 전해진다. 갓 채취한 목청은 손으로 으깬 후 삼베에 걸러주면 순도 100% 천연 꿀로 재탄생! 특별히 목청꾼들이 즐겨 먹는 달콤한 보약! 황금 밥상도 공개했는데. 잣, 호두 등 견과류와 목청을 넣고 푹 쪄낸 단호박 목청 찜과 설탕 대신 목청을 넣고 천연 단맛을 살린 목청 찹스테이크까지. 달디 단 산속의 황금을 찾아 나선 헌터들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

◆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말총머리 김도사의 오지 집들이

작년 봄, 해발 650m의 험한 산자락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자연을 즐기며 홀로 유쾌하게 살고 있는 오지 생활을 공개했던 오지인. 이번에 새롭게 집을 지었다며 오지 피디를 집들이에 초대했는데~ 초대를 받고 찾아간 곳은 충남 아산. 늦여름의 향기를 만끽하며 찾아간 곳. 작은 노천탕에서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샤워를 즐기고 있는 오지인을 발견했는데. 오지 피디를 먼저 발견하고는 먼저 인사를 건네는 오늘의 주인공 김용관(60) 씨. 직접 만들었다는 1인용 노천탕에서 샤워를 마친 뒤, 익숙한 듯 머리를 땋고 개량한복을 입은 개성 넘치는 오지인을 따라 직접 만들었다는 보금자리로 발걸음을 옮긴 오지 피디.

그가 19년 만에 마련했다는 황토집은 어떤 모습? 집 구경이  끝난 후 함께 산에 오른 두 사람. 충남 아산의 깊은 산에서 찾은 오늘의 보물은? 통풍과 류마티스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충영! 그리고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영지버섯, 향도 맛도 일품인 더덕과 도라지까지! 이뿐만이 아니다. 오지인이 정성들여 키우고 있다는 산양삼까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산중을 제대로 접수한 오지인.

그가 이곳에 터를 잡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생계를 위해 어린 시절부터 돈을벌어야 했던 오지인. 30대 중반, 악착같이 모은 전 재산으로 마트를 인수했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17억의 빚뿐이었다고. 게다가 평생을 괴롭혀 온 기관지 건강도 더욱 악화되며 결국 고향 땅을 찾게 됐단다. 절망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유쾌한 인생을 즐기고 있는 오지인. 다른 사람과 경쟁 없이 자연이 주는 대로 살 수 있어 행복하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생방송오늘저녁’에 출연하는 맛집 등의 자세한 위치(주소)와 전화번호는 해당 방송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 5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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