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20:20 (금)
 실시간뉴스
4DX 영화 <알라딘>,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그것: 두 번째 이야기>
4DX 영화 <알라딘>,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그것: 두 번째 이야기>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09.06 15: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격 가을로 접어든 9월, 4DX가 다양한 외화 상영 컨셉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앵콜 및 흥행 롱런 상영, 게릴라 상영 컨셉 등으로 4DX로 만날 작품은 바로 <알라딘>과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그것: 두번째 이야기>다.
 
먼저 역대 4DX 흥행작 <알라딘>이 관객들의 열화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앵콜 상영 중이다. 1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영화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알라딘> 4DX는 지난봄부터 가을까지 지속적으로 흥행하고 있다. 개강 및 개학 이후 관객들의 요청에 다시 한 번 흥행 매직 카펫 라이딩을 한다.
 
이어 흥행 롱런 기념 4DX로 상영 중인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시리즈 최고의 액션 빅매치.

4DX 포맷과 높은 시너지를 보여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인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4DX는 시리즈 최고 흥행 속도로 4DX의 새로운 흥행 화제작으로 등극했을 뿐 아니라, 국내 17만 관객을 돌파하며 시리즈 최고 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이미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4DX는 4DX 자체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더 섬세하고 실감 나는 라이딩 체감과 풍부한 환경효과로 압도적 스릴을 느낄 수 있어 4DX로 즐기는 관객들에게 액션 스펙터클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그것: 두 번째 이야기>는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역대 R등급 공포영화 1위, 슈퍼내추럴 공포영화 1위, 스티븐 킹 원작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그것’의 후속작으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에 27년 만에 또다시 나타난 그것과 루저 클럽의 마지막 결전을 그린 작품이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 4DX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광주터미널, 센텀시티, 천안터미널 등 5개 4DX with ScreenX 통합관에서도 상영 중이어서 ‘호러 영화의 끝판왕’을 즐기고자 하는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4DX 제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