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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곳곳 비, 중부 시간당 50mm 폭우, 남부 낮최고 32도 폭염…미세먼지 좋음
[오늘날씨] 전국 곳곳 비, 중부 시간당 50mm 폭우, 남부 낮최고 32도 폭염…미세먼지 좋음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09.11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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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수요일 1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충북남부, 남부지방, 동해안, 제주도 등 곳곳에 비가 오겠다. 특히 서울·경기도 등 중부지방은 낮까지 시간당 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낮최고 기온은 32도로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수요일 1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충북남부, 남부지방, 동해안, 제주도 등 곳곳에 비가 오겠다. 특히 서울·경기도 등 중부지방은 낮까지 시간당 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낮최고 기온은 32도로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수요일 11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충북남부, 남부지방, 동해안, 제주도 등 곳곳에 비가 오겠다. 특히 서울·경기도 등 중부지방은 낮까지 시간당 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 낮최고 기온은 32도로 늦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11일)는 중부지방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은 오전(12시)까지, 충북남부는 오후(18시)까지 비가 이어지겠고, 남부지방은 밤(21시)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또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동안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9시)까지 폭이 좁게 동서로 형성된 정체전선이 위치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3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로 인해 중부지방에는 곳곳에 호우특보가 발령됐다.

특히,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영서는 어제(10일) 이미 50~100mm 가량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앞으로 내리는 비가 더해져 총 300mm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강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한 비와 많은 비로 인해 비 피해가 우려되니, 산사태와 저지대 침수, 축대붕괴, 하천범랑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내일날씨(12일)는 전국 대부분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나, 서해안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중부서해안과 전북서해안에는 새벽(3시)부터 오전(12시) 사이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동부는 동풍이 불면서 동해상의 습윤한 공기가 유입돼 낮(12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북부, 서해5도, 북한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강원영동, (11일) 충청남부, 경북북부내륙 30~80mm(많은 곳 강원영동 100mm 이상) △(11일) 전라도, 경상도(경북북부내륙 제외), 울릉도.독도, 제주도 5~40mm 내외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어제 20~25도, 평년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1~32도(평년 24~2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22도, 낮 기온은 22~27도로 전날보다 선선하겠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수원 23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홍성 23도 △청주 24도 △대전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목포 23도 △여수 24도 △안동 21도 △대구 23도 △포항 23도 △울산 24도 △부산 24도 △창원 23도 △제주 25도 △백령도 20도 △흑산도 22도 △울릉도·독도 2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수원 29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홍성 29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목포 28도 △여수 29도 △안동 27도 △대구 30도 △포항 26도 △울산 29도 △부산 29도 △창원 31도 △제주 29도 △백령도 25도 △흑산도 26도 △울릉도·독도 23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일부 지역은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좋음~보통’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오존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안개 전망에 따르면 오늘(11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오늘까지 서해상과 동해상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13일~20일)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포함한 이번주 및 다음주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4일엔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비가 오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15일엔 강원영동에 비가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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