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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음식, 조금만 싱겁게...나트륨 줄이세요
추석 음식, 조금만 싱겁게...나트륨 줄이세요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9.09.13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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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차례상차림은 풍성하고 맛도 있어 온가족 도란도란 먹다보면 과식하기 마련이다. 추석 음식은 조금만 싱겁게 만들자. 몸에 해로운 나트륨을 줄이는 게 건강한 조리법이 된다.

나트륨을 줄인 명절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조리 방법을 조림보다는 구이 위주로 준비하고 나물류는 볶음보다는 데친 후 먹기 직전에 양념을 무쳐 상에 내놓는 것이 필요하다.

국물 음식은 다시마, 멸치 등으로 우려낸 진한 육수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끓고 있는 조리 중간보다는 상에 올리기 직전에 간을 보는 것이 낫다.
 
갈비찜, 불고기 등에 사용하는 양념은 설탕 대신 파인애플, 배, 키위와 같은 과일을 사용하면 당도 줄이고 연육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반 조리 시에도 양파와 물을 1대 1로 졸여 만든 양파당을 사용하면 설탕의 사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음식을 먹을 때에는 개인 접시를 이용해 천천히 덜어 먹는 것이 과식을 줄이는 방법이며,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전은 간장을 찍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이외 성묘 시 준비한 음식은 트렁크에 보관하지 말고 가급적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해 10℃ 이하 냉장상태로 운반하며, 성묘 후 준비한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거나 물티슈로 닦아야 한다.

[Queen 박소이기자] 사진 Que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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