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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요리, 남은 소고기 보관법
추석 요리, 남은 소고기 보관법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9.09.13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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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요리, 남은 소고기 보관 요령
추석 요리, 남은 소고기 보관 요령

추석 명절에 많이 쓰이는 소고기 부위는 구이․찜에 쓰이는 갈비, 산적에 쓰이는 우둔·설도, 국·탕에 쓰이는 사태, 양지머리 등이 있다.

소고기는 필요한 만큼 구입해 바로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은 경우에는 보관 방법과 저장온도에 유의해야 한다.

소고기는 반드시 4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공기가 직접 닿지 않도록 포장해야 수분 증발을 막아 맛을 유지할 수 있다.

냉동 보관할 때는 영하 18도(℃)에 두고 랩으로 여러 겹 밀착 포장해 지퍼백에 넣어 공기를 최대한 없애고 막아서 보관한다.

얼린 소고기를 녹일 때는 냉장해동이 전자레인지, 수침(물에 담그는 것), 상온 해동보다 영양 성분 손실이 적다.

소고기를 요리 하기 전 물에 담가 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고기 내 수용성 단백질과 비타민 B군 등 영양 성분의 손실이 일어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소고기는 포장상태와 저장 조건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 공기에 닿지 않도록 밀봉해 적정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Queen 박소이기자] 사진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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