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JTBC 추석특선영화 ‘안시성’…고구려 양만춘 vs 唐태종 이세민 88일의 전투
JTBC 추석특선영화 ‘안시성’…고구려 양만춘 vs 唐태종 이세민 88일의 전투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9.14 22: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연휴 셋째날인 오늘(14일) 밤 JTBC 추석특선영화는 ‘안시성’이 방송된다.

영화 ‘안시성’은 김광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인성(양만춘), 남주혁, 박성웅, 배성우, 엄태구, 설현 등이 출연한 액션 역사물이다. 2018년 9월 18일 개봉해 544만102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상영시간 135분. 12세 이상 관람가.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영화 '안시성'은 동아시아 사상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전해지는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안시성'은 특히 한국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시대 전투를 집중적으로 다뤄 호평을 받았다.

역사에 남아있는 안시성과 성주 양만춘에 관한 단 세 줄 뿐인 기록을 바탕으로 주필산 전투와 2번의 공성전, 토산 전투 등 한국 영화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웅장한 전쟁 장면들을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으로 구현해내는 데 성공했다.

순제작비 180억 원, 총제작비가 220억 원이 든 대형 전쟁 사극인 만큼,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한 CG, 초호화 멀티 캐스팅 등이 관객들의 표심을 자극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안시성'은 개봉 이후 14일 동안 단 한차례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동 시기 경쟁작 중 유일하게 손익분기점을 넘겨 독보적인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안시성’은 '신과 함께-인과 연'에 이에 2018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최고의 흥행작이 됐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영화 '안시성' 포스터 네이버 영화정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