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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라플란드 요정들이 사는 숲 쿠사모
‘EBS 세계테마기행’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라플란드 요정들이 사는 숲 쿠사모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09.19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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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요정들이 사는 숲’
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요정들이 사는 숲’

오늘(19일) EBS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 4부가 방송된다.

여름은 해가 지지 않고, 겨울은 암흑의 시간이 긴 땅. 백야와 흑야, 극단적 환경이 빚어낸 환상의 풍경. 북유럽에서도 더 북쪽으로 가면 사람이 살기엔 너무 척박하고 힘들어 오랫동안 황무지로 인식되어 온 라플란드가 있다.

'북쪽에 사는 야만인의 땅'이라 불리며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 천혜의 자연환경이 남아있어 최근 유럽의 마지막 남은 야생으로 여행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일년에 딱 세 달간 열리는 지상 최고의 트레킹 코스, 스웨덴 쿵스레덴. 빙하가 빚은 절경 노르웨이의 북극해 피오르. 핀란드 숲과 호수에서 즐길 수 있는 진짜 휴식. 장엄하고 경이로운 풍경과 수많은 즐길 거리까지. 숨겨져 있던 세계의 봉인 해제 기행, 라플란드로 떠난다.

이번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는 한동훈 핀란드 국립오페라단 단원이 큐레이터로 나선다.

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요정들이 사는 숲’
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요정들이 사는 숲’

이날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 4부는 ‘요정들이 사는 숲’ 편이 소개된다.

숲과 호수의 나라, 핀란드. 그들은 숲으로 갈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여름의 숲에는 그들만의 별장인 뫼끼(mokki)가 있고, 베리와 버섯이 지천으로 깔려있다. 어디를 보아도 녹색의 푸르름이 가득한 여름의 숲. 그 숲속에 요정이 산다!?

발걸음을 옮겨 독특한 요정들을 만나러 가는 길은 날씨마저 변화무쌍하다. 쿠사모(Kuusamo)에는 곰과 같이 사는 괴짜 요정이 있다. 10살 때 숲에서 우연히 만난 곰과 사랑에 빠진 술로 씨는 27년 전부터 자립이 불가능한 6마리의 곰들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다.

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요정들이 사는 숲’
EBS 세계테마기행 ‘숨겨진 세계, 라플란드-요정들이 사는 숲’

술로 아저씨를 보자 좋아하는 곰의 모습은 마치 반려견처럼 보이는데. 곰과의 특별한 일상을 쫓아가 본다. 또 다른 숲에는 말을 사랑하는 요정, 그리고 낚시광 미까와 보라색 혀를 가진 사뚜 부부가 살고 있다. 숲이 선사하는 풍경과 유별난 라플란드의 요정들을 소개한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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