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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모교 美 미시간대 교수 부임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모교 美 미시간대 교수 부임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0.0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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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해 밝혀 “혁신경제 등 미국서 어떻게 다뤄지는지 볼 것”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자신의 모교인 미국 미시간대 교수로 부임해 올해 가을학기부터 강단에 선다. 김 전 부총리는 미시간대에서 정책학 석·박사 학우를 받았다.

김 전 부총리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김 전 부총리는 미시간대 측의 초청을 수락해 조만간 출국한다.

김 전 부총리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해 (미시간대) 총장이 방한해 아시아지역 동문 앞에서 저와 토크쇼를 가진 뒤 (교수로) 초청했고 지난 5월에는 정책대학원장이 공식 초청장을 가져왔다"고 밝혔다.

그는 "공직 퇴임 10개월 동안 여러 지방을 다니며 사람 사는 다양한 모습에서 잘 몰랐던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시야를 밖으로 돌려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혁신경제, 경제·사회의 구조개혁, 새 국제경제 질서와 같이 관심 갖고 있는 주제들이 미국에서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볼 생각"이라고 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수장을 역임한 김 전 부총리는 지난해 12월10일 퇴임 후 10개월 간 전국을 돌며 강연을 이어왔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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