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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사랑한 유럽 영화들! <어바웃 타임>, <인비저블 게스트>, <퍼펙트 스트레인저>
한국인이 사랑한 유럽 영화들! <어바웃 타임>, <인비저블 게스트>, <퍼펙트 스트레인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10.08 0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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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럽 영화들이 아름다운 풍광과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 중에서 <어바웃 타임> <인비저블 게스트> 그리고 <퍼펙트 스트레인저>를 살펴 본다.

먼저 2013년에 개봉해 로맨스 영화의 새지평을 열었던 <어바웃 타임>이다. 믿고보는 제작사 ‘워킹타이틀’이 만들어 낸 <어바웃 타임>은 영국 영화로 할리우드와는 다른 감성을 자랑 했다.

로맨스라는 장르 안에서 예상을 뛰어 넘는 상황과 웃음을 안겨주는 배우들의 명연기, 마음 속에 남을 대사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감동을 안겼다. 스토리뿐만 아니라 <어바웃 타임>은 영국의 대표적인 휴양지 콘월과 대표 도시 런던을 주 배경으로 해 눈까지 즐겁게 했다.

반면 <인비저블 게스트>는 <어바웃 타임>과 달리 쫀쫀한 구성을 자랑하는 스릴러다. 개봉 당시 반전과 함께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관객들에게 ‘소름 돋는 대박 반전, 웰메이드 영화’라는 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스페인 태생으로 할리우드표 스릴러와는 다르게 이색적이면서 묘한 분위기로 시종일관 관객들을 잡아 끌어 그 매력을 자랑한 바 있다.

이어 국내 <완벽한 타인>을 포함, 전세계 18개국에서 리메이크 되어 기네스 북에 오른 <퍼펙트 스트레인저>가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퍼펙트 스트레인저>는 오랜 친구의 집들이 모임에서 스마트폰 강제 잠금해제 게임이 시작되어 벌어지는 비밀폭로 스토리다.

인생의 블랙박스이자 마치 판도라의 상자와도 같은 스마트폰에 도착하는 모든 것들을 함께 자리한 친구들에게 공개하기로 하면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는 스토리의 <퍼펙트 스트레인저>는 이탈리아 국민 배우들이 열연해 오리지널의 맛을 더욱 살린다.

특히 사건이 고조될수록 이탈리아 특유의 문화와 그 정서를 엿볼 수 있어 다채로운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작년 국내에서도 개봉한 <완벽한 타인>을 본 관객에게는 비교하는 재미를, 그렇지 않은 관객에게도 전세계가 공감하고 있는 <퍼펙스 스트레인저>만의 웰메이드 면모를 확인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삼백상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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