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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가장 인상적인 제품은? 삼성 초대형 스크린 '더 월'
이낙연 총리 가장 인상적인 제품은? 삼성 초대형 스크린 '더 월'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0.08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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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한국전자전 2019'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살펴보고 있다.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한국전자전 2019'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를 살펴보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국전자전(KES) 2019'에 참석해 가장 인상적인 제품을 묻는 질문에 삼성의 초대형 스크린 제품인 '더 월'(The Wall)을 꼽았다.

이 총리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한국전자전(KES) 2019' 전시를 둘러본 뒤 갤럭시 폴드를 직접 접어보고는 "굉장히 부드러웠다"며 놀라움도 드러냈다. 이 총리는 "중간에 뭔가 걸리는 것이 없이 고무줄을 접는 것만큼이나 부드러웠다"며 삼성전자의 기술력 혁신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

이어 이 총리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인상적인 제품을 묻는 질문에 삼성의 초대형 스크린 제품인 '더 월'(The Wall)을 꼽았다. 이 총리는 더 월에 대해 "압도적이었다"라며 "가격이 문제가 될 것 같지만 가정이 아닌 큰 업장과 같은 곳에서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더 월은 삼성전자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차세대 LED 기술로 개발하고 있는 마이크로 LED를 이용해 만든 모듈러 디스플레이다. 기존의 OLED 제품이 가지고 있던 화면 내 잔상(번인)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우며 모듈형으로 크기와 화면비를 고객의 수요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219인치 초대형 크기의 더 월 제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 총리는 전시회를 둘러본 소감을 묻자 "지난 60년 (전자 산업의) 역사를 보여주는 전시회였다. 60년 기적 같은 (혁신의) 결과 확인한 것이 감동적이었으며, 급격한 발전상 볼 수 있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됐다"고 답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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