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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서양화가 최영림 누구? 호수(虎鬚)란?…윤주상·조민희·송준근 출연
‘TV쇼 진품명품’ 서양화가 최영림 누구? 호수(虎鬚)란?…윤주상·조민희·송준근 출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0.20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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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쇼 진품명품’ 1195회 의뢰품. 맨 위부터 호수(虎鬚), 백자양각매화문병, 최영림 그림
‘TV쇼 진품명품’ 1195회 의뢰품. 맨 위부터 호수(虎鬚), 백자양각매화문병, 최영림 그림

20일(오늘) 오전 KBS ‘TV쇼 진품명품’ 1195회에서는 △호수(虎鬚) △백자양각매화문병 △최영림 그림 등이 의뢰품으로 나온다.

‘TV쇼 진품명품’은 민간에 소장되어 있는 숨어있는 우리 문화재를 발굴해 그 가치를 살펴보고 우리 문화재의 보호의식을 고취시켜 잘 보존토록 유도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 호수

첫 번째 의뢰품은 ‘호수(虎鬚)’로 알쏭달쏭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뢰품이다. 털 같기도 하고 빗자루 같기도 한 이 의뢰품은 200년 전 제작된 것으로 조선시대 때 사용하던 것이라고 한다.

특히 이 의뢰품은 재료가 특별하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물건인지 알아본다.

참고로 호수(虎鬚)는 △범의 수염, 또는 △거친 수염을 비유할 때, 그리고 △융복을 입을 때 쓰는 붉은 갓의 네 귀에 꾸밈새로 꽂던 흰 새털을 뜻한다.

■ 백자양각매화문병

두 번째 의뢰품은 문양이 돋보이는 백자양각매화문병 도자기 한 점이다. 이 의뢰품은 200년 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도자기라고 한다. 과연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아본다.

■ 최영림 그림

세 번째 의뢰품은 최영림 그림 한 점이다. 그동안 진품명품에서 보던 그림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의뢰품인데. 그림을 그린 시기까지 정확히 적힌 서양화라고 한다.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 그림일까?

한편 평양 출생인 최영림(1916~1985)은 해방 이후 국전 심사위원과 중앙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한 서양화가다.

1938년에 동경(東京)에 가서 한때 태평양미술학교에서 수학하였고, 평양에서 조국 광복을 맞이하여 공산치하에서 표현의 자유를 구속받다가 6·25전쟁 때 남한으로 탈출, 1955년부터 대한민국미술전람회(약칭 國展)에 참가하여 추천작가·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지냈다.

이날 전문감정위원으로는 양의숙(민속품), 김준영(도자기), 고금관(회화) 감정위원이, 쇼감정위원단으로는 탤런트 윤주상, 탤런트 조민희, 개그맨 송준근 등이 출연한다.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1TV ‘TV쇼 진품명품’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KBS ‘TV쇼 진품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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